엄마랑 차타고 가다가 차선 넓은 고가도로에서 개가 혼자 있는거 보고 일단 시청에 신고 했는데.. 꼭 누가 와서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 너무 두려움에 찬 표정이라 잊혀지지가 않네 ㅜㅜ
강아지야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