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같이 붙어있었는데
자기 변태라고 말은 했어서 대충 알긴했는데
장난아니야….
엄청 진짜 계속 괴롭혀ㅜㅜㅜㅜㅜ
콘돔도 없고 나는 콘돔 없이는 하기싫다 하니까
진짜 하루종일 당했어..
원래 2번 괴롭힘 당하면 물 많아도 다 매마르는데
얘랑 있으니까 진짜 엄청 나오는거야
민망할정도로 그래서 너 때문이야.. 너가 이렇게
귀엽고 섹시하니까 그래 이러면서 얘기하구
근데 문제는 아니 막 깨무는건 내 전문인줄 알았는데
얘가 찐이야.. 키스마크 온 몸에 남기고 싶은데 참는다면서
배에 작게남기고 겨드랑이도 계속 물거나 핥으려고 하능거야…내가 겨드랑이 다한증있어서 싫거든 ㅠㅠㅠ 털도 많아가지고 매번 깎는데도 스트레스고 레이저 시술 하려고는 하는데 시간이 안맞아
그래서 겨드랑이 절대 사수했는데
자기는 원래 다 핥고 깨무는거 좋아한다구
여보가 싫어하니까 안 하능거라면서
진짜 참느라 힘들었다
당하는거 괜찮았던거야…? 힘들고 괴로웠던거면 그만둬야하는거 알지?
참느라 힘들었다는건 ㅎ…그거 있잖앙 ㅎㅎ…
아앗 ㅋㅋㅋㅋㅋㅋ 내가 눈치가없었넼ㅋㅋㅋㅋㅋ 히힛 걱정되서 그랬엉~
ㅎㅎㅎ 고마오!!!! 내가 글을 오해할 수 있게 썼당 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