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임기 6째날이었는데 남친이랑 노콘으로 피스톤질했어...
끊어서 2번했는데 둘다 1분 안팎으로 했어
한참후에 자기가 혼자 자위하면서 사정햇어
나 잘못한거 알아. 분위기상 ㅠㅠㅠ 어쩔수가 없었어 너무 반성하고있고 그래...
자기들은 이럴 때 시핌약 먹어..?
난 지난주에 엄마한테 약 처방받읔거 들켜서 이제 병원도 내맘대로 못가... 기록이 다 남더라고ㅠ 그래서 남친 시키려고했는데 사핌약은 대리수령이 안되네...
너무 후회되고 반성히거있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