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함주의..
그냥 새벽감성으로 저번 뜨낮 생각나서 써본댜..
저어어번에 오랜만에 무한대실 방 잡고 놀았는데 우리가 뚜벅이라 걸어가면서 땀이 좀 났거든 그날 진짜 더웠어.. 내가 너무 더워서 들어가서 에어컨 키고 그대로 침대에 걸터앉았다가 그상태로 뒤로 누워서 반만 누운? 상태가 됐는데 남친이 막 안아주구 예뻐해주길래 더워어어어 이러면서 밀어냈어ㅎㅎ
그날따라 계속 치대길래 귀여워서 뽀뽀해죠 한마디 했다가 바로 키스 당하면서 내 바지 버클이랑 지퍼만 내리고 바로 손 넣어서 클리 만지기 시작하는 거야..
요즘 아주 기술이 늘어가지구 클리를 너무 잘만지는.. 내가 당황해서 어어..? 이러다가 나도 너무 흥분돼서ㅋㅋㅋ 나도 남친 바지 위로 만지구.. 그 상태로 구냥 손으로 느껴버림...
근데 모텔 원래 첨 들어가면 커튼 걷혀있고 창문 열려있자나..? 근데 정신 없어서 그 상태로 참는다고 참았지만 신음 엄청 내고 너무 느껴서 내가 창문 닫아야 될 것 같은데.. 했어.. 남친이 듣고 좀 웃더니 창문 닫구와서 씻자고 하구 그뒤루 뜨..뜨낮.. 한번 느꼈더니 씻는 중에 안 가라앉은 건지 씻고 또 클리 만져주니까 진짜 엄청 예민하더라.. 만지는 대로 다 느끼고.. 남친이 손으로 하는 거 재미들려서 한번씩 손가락도 넣고 하니까 내가 너무 안달나서 넣어줘ㅠㅠ 해따.. ㅎ.. 평소엔 부끄러워서 그냥 기다렸는데 못참아서.. 허허 머 그 뒤로 아주 혼났지 그냥ㅋㅋ 하고 나서 오늘 왤케 잘느껴? 이러던데 몰라서 묻냐구요...
ㅎㅎ 썰은 여기까지..
허헣 막상 써보니까 글 못 쓴다 나 ㅋㅋㅋㅋ 자기들 어떻게 그렇게 썰 잘 푸는 거야 ㅋㅎㅎㅋㅎㅎ 머 부끄럽지만 나는 이만 총총,,
이런거 새벽에 풀면 나 미쳐ㅠㅠㅠㅠ 설레죽겠다ㅠㅠ
아닌데 잘 쓰는데!!! 역시 자기방은 새벽이야 후 ㅋㅎㅋㅎ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