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이여...?
자기가 육아의 주체가 될 생각이 없으니 아이를 원한다는 뜻
이게 뭔 개소리야..? 본인이 원하면 그만큼 해야지 당장 헤어질듯 진짜 책임감 없다
사바사겠지
아이가 어느정도 컸을 때의 책임감 줄고 화목한 가정만 생각하는구나..? 아이 있는 가정의 긍정적인 면만 보는 남자가 해당되는 말인가..? 최대한 고민해보자면 이런 생각 들 거 같은데 상식적이진 않은 말같다! 진짜 먼 말이여 ㅋㅋㅋㅋ
안와닿는데...
개소리같은데…. 아이를 원하는 거랑 육아 감정이랑은 별개인데 이를 서로 인과관계가 있는 거 마냥 논리 순서가 맞는 거처럼 말을 해놨네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남자는- 섹스를 한다 아이에 관심이 없는 남자는 - 육아를 할 생각이 없다 뭐 이러면 말이 된다만….
그딴 말 하는 새끼 자식 안 낳아주고싶음
주변에서 보니까 아이를 원하는 남자들은 육아에 적극적인데, ‘아기’를 원하는 남자들은 그냥 귀엽고 작고 분유냄새나는 아기들을 원하기만 할뿐 뭘 해야하는 지 모르는 경우 많이 봤어!
그럴수있지! 난 가정적인 남자랑 결혼 할꺼고 저런 남자는 필요없어 그치만 생각은 존중함
ㅅㅂ 말이되는소리야??
말이 안되는 소리 같은데 한국국적 남자중에 너무 많이 본 케이스라...ㅎㅎ
말이안되는거같아 아이를 간절히 원하면 육아도 열심히하겠지?ㅎ '결혼하면 아이는 무조건 낳아야해. 그럴거면 왜 결혼해?' 라는 사람은 조금 위험하긴한거같아 아이의대한 책임보다 남들 다 하듯 애를 낳아 키우는게아니라 소유격으로 갖고싶은거니까
엥 우리 남친은 아기 낳고 나 고생시키기 싫다면서 맨날 집안일 잘하는 거 어필하는디...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어둬야 자기가 나중에 일 안하고 아기 볼 수 있다고 그러는디....먼가 말이 이상해..
난 어느정도 맞말이라 생각해 애를 정말 원하고 잘 키울 생각 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예 못낳고 있더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