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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31

아니 나 존나 어이없는걸로 말다툼했는데 들어봐줘ㅋㅋㅋ

이번에 결혼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어떤사람은 결혼적령기인데도 남친이 몇년만 더 기다려달라 돈을 더 모으고 결혼하고싶다고 결혼을 미루더라. 근데 나는 30초반에 결혼을 미루고 더 기다리면 그 중간에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헤어지면 다른사람만나서 결혼하기 너무 어려워질것같아서 기다리지 못할것 같다고 했어.

그랬더니 남친은 사랑하는데 왜 못기다리냐 헤어지는걸 생각한거면 결혼해서도 이혼할수도 있는건데 나이가 뭐가 중요하다고 돈모은다는걸 왜 못기다리냐면서 따지는거임;;

내입장은 이래. 일단 결혼하자는 말 나올 사이면 몇년전부터 우리 3년 후에 결혼하자 그때까지 돈 모으자 라고 약속할거아냐?? 나는 걀혼하려고 열심히 돈모으고 하고싶은거 포기하면서 돈모았는데 상대방은 약속도 못지키고 돈도 못모은거잖아. 그거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믿음직스럽지 않고 몇년 더 기다린다고 해도 돈을 모으지 못할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야(시간을 이미 줬음에도 모으지 못했으니까)

우리가 결혼하자는 얘기를 한것도 아니고 남들 얘기하는거에 이렇게 언쟁을 해야한다는것도 너무 웃기고ㅋㅋ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것 같아서 좀 그렇달까.. 난 어차피 결혼할거 빨리 취직해서 돈모으고 20대에는 결혼하고싶은데 남친은 즐길거 다 즐기고 돈모아서 하고싶다네.
근데 그 즐길거 다 즐기겠다는게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애가 취직하고싶은 생각도 없어보여 노력도 안하고.. 결국 결혼까지는 못가겠지?

근데 결혼을 미루는걸 기다려줄 수 있어 다들??(결혼 적령기라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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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몇년전부터 몇년도까지 얼마정도 모으자고 약속했는데 돈 헤프게 쓰느라 모은돈 없는거면.. 난 헤어지고 다른사람 찾아볼 거 같아. 근데 난 아직 나이가 어려서! 참고만 해조ㅎㅎ..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여유로운 소금

    즐길거 즐기면서 돈을 어떻게 모아..? 난 이해가 안돼...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헤어질래....ㅋ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올바른 경제관념 없으면 정뚝떨이지 놈팽이 마인드인 남자랑 결혼하면 지팔지꼰길 활짝 열림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지금만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 결국 더 기다려줬다가 결혼한다 쳐도 결혼 후의 삶이 더 힘들 듯 난 그런 말 하는 사람 보면 그 사람과 결혼 생각 있다가도 내가 그냥 결혼 안하고 싶어짐 근데 그게 단순히 둘이 안 맞는 게 아니라 결혼적령기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남자쪽이 너무 어른스럽지 못해보인다 ㅠ 솔직히 난 그런 사람 안만날 거 같아

    2024.04.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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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친이랑 결혼하고싶은데 남친은 결혼은 생각 없는것같음..... 내가 결혼무새가 됐는데 나랑 결혼하구싶어? 물어보면 하고싶대 진짜? 물어보면 싫어함 의심하는것같다고.. 근데 난 좀 불안해서 계속 물어보는거거든 나만 결혼하고싶은거같아서...하니까 말돌리고 딴소리하더라 이해못받은것같아서 서운했어ㅠ 난 남친이 나랑 결혼하고싶은 생각 없으면 그냥 헤어지고싶을정도인데 결혼하고싶다하는 말도 다 빈말같아,, 참고로 둘다 20대 후반이고 나는 졸업전, 남친은 취준생이야 나도 당장하자는건 아니긴해..여건생기면 하고싶단거지 2~3년 후쯤에..결혼과 임신&출산에 대한 고민인데.. 긴글이야우선 나는 아직 결혼적령기도 좀 남았고 현남친이 첫남친이자 첫사랑이야..ㅎㅎ 남친이랑은 1년반 남짓 만났긴한데 헤어질거 아니면 결국 결혼이잖아 근데 나는 엄청 어렸을때부터 비혼 다짐했다가 지금 남친만나고 결혼해서 같이살면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조금 바꼈거든? 그래도 애는그닥 낳고싶지 않아 남친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고.. 근데 내가 결혼전부터 봤던 유튜버들이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는거 보면서 결혼하면 무조건 애기를 낳게 되는걸까, 애기를 낳고 키우는 즐거움보다 감수할 부분이 훨씬 많은것같은데 그럼에도 낳는이유는 뭐지?, 나도 비혼에서 바뀐것처럼 바뀌는걸까, 만약 딩크로살다가 늙으면 외로울까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 이 얘기를 남친이랑 했는데, 남친도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보면서 나같은 생각이 든대 그렇다고 애기를 낳고싶은건 아닌데 안낳으면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지않을까 싶대. 그러다가 우리부모님은 비혼이나 딩크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냐얘기하다가 본인 부모님은 결혼해서 애 안낳는다고 하면 선뜻 받아들이진 못하실것같다 고 하더라고..? 나는 아직은 안낳고싶은마음이 훨씬큰데, 만약 이사람이랑 결혼하게 되면.. 그리고 내가 그때도 애는 그렇게 낳고싶지 않으면 부딪히게 될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이랑 또 우리가 딩크를 결심한다면 시부모한테 미움받진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나중에 결국 안낳는다고 하면 그래 임신출산하면 00이 몸도 상하고 나도 그러길 원하진않아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좋겠는데 뭔가 그게 아니라 실망할것같은 걱정이 드는데.. 남친은 나 되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아는데 왜 자꾸 저런걱정이 들까ㅜ 남친은 정말 잘해주는데 뭔가 이사람은 나보다는 부모님이 더 중요할것같고, 나중에 우리문제에 있어서 부모님이랑 부딪히게 되면 결국 꼬리내릴것같은 사람일것같은 생각이 들어 이런얘기는 우리가 연애하는데 부모님이야, 나야 하는것같아서 말해보지는 못하겠어ㅜ 단순히 저 대화때문에 이런생각이 든건 아닌데 이게 직감일까 아니면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걸까?? 글의 요점이 없는것같다 새벽인데 잠도안오고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나봐,,심심한 자기들, 결혼에 대해 생각중인 자기들한테 고민상담할게있오.. 나는 27살이구 남친은 30인데 사귄지는 이제 40일됐거든. 첨에 SNS로 나한테 연락이 왔어. 귀여워서 친해지고 싶다고 하더니 반나절만에 전화가 오더라구. 뭔가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 알던사람같은 느낌이 들었고 싫지는 않아서 다가오는 주말에 점심 한끼 하자고 약속했어. 그 다음날 출근했는데 당일 저녁에 갑자기 보자고 하더라. 알겠다고 하고 만났는데 내 이상형은 아예 아니었어. 내가 이전에 만났던 모든 남자들이 이상형이 아니었어서 그냥 생기기만하면 됐다 싶은 맘에 그냥 살짝 괜찮다? 이정도였는데 첫 만남에 2차까지 하면서 서로 본인 가족사부터 이전 연애, 이런저런 얘기 다 했거든. 근데 몸에 베인 매너가 맘에들어서 좋다는 아니고 인간적인 호감까지 쌓였는데 본인은 이제 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연애를 하고싶다고 하더라구. 근데 사실 나는 진지한 연애 할 마음은 없었는데 결혼 얘기가 나오니까 좀 당황스러웠어. 애초에 SNS로 연락하자마자 결혼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일단 ㅇㅋ 알겠어 하고 술집을 나와서 걷는데 남친은 이미 나한테 너무 호감이 있어보였고, 나도 싫진 않았기때문에 만나자고하면 만나줄거냐길래 알겠다고 했더니 냅다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이제 40일 됐는데 결혼얘기를 너무 많이해...(한번씩 부담스러울정도로..) 전남친도 지금남친이랑 동갑이라서 결혼얘기가 안나왔던건 아닌데 그냥 장난스럽게 얘기했던거고 지금은 너무 진지해서 사실 있던 결혼생각도 없어지게 만든다 해야하나.. 좀 그래. 그리고 내가 20대에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나는 인생목표가 창업이라 현재 직장다니면서 창업자금을 모으고 있는중이고 늦어도 2-3년 안에 창업하는게 목표야. 그러니까 적어도 2-3년 안에는 결혼할 생각이 아예 1도 없고, 우리 부모님도 내가 결혼하는 것보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걸 원해서 당장 결혼하는걸 원치 않으셔. 부모님께 남자친구 얘기 슬쩍하니까 벌어놓은것도 없는데 결혼얘기를 하냐고 하더라구.. 그것도 사실 맞고 내 결혼상대로 지금 남친은 아닌거 같거든. 좋은 사람인건 맞는데 결혼상대는 아니라고 판단이 들어서 나는 계속 당장 결혼생각없다고 선을 긋고 있고, 아직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부담스럼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어. 오늘 저녁에 같이 치킨에 소주마시면서도 그런 비슷한 얘기하더라.. 내가 외동이라 가족이 셋밖에 없고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라 어릴때 나 혼자 외롭게 커서 가족 셋이 모이는 유일한 취미가 캠핑인데 몇주뒤에 간다고 하니까 이번에 본인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구.. 우리 엄마가 남친을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아보이진 않아서 좀 그렇다고 둘러 얘기했는데 계속 가볍게 만나기싫고 내 부모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대. 오 근데 우리 부모님은 결혼얘기 자꾸 꺼내는 남친이 달가워 보이진 않은거 같고,, 내 남친은 계속 당장 결혼생각 없다하는데 결혼얘기를 꺼내고,, 좋은 사람이긴한데 가볍게 만나려고 하는 내가 이기적인건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정말 현실적으로 남친을 봤을 땐 당장 결혼할 때가 아닌거 같거든..? 모아둔것 아무것도 없는데 결혼 얘기하는것도 좀 그렇고, 내가 아직 사랑이 남친보다 크지 않아서 그런건가 싶고.. 남자들 30살이 되면 다들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걸까? 내가 하고자 하는게 없었으면 나도 결혼을 빨리 했을 텐데.. 이런 남친을 만나고 있으니까 연상보다 연하를 만나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자기들 생각은 어때??나 궁금한거 있는데 원래 나는 결혼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전남친이 연애초부터 계속 결혼하자, 동거하자 이래서 내가 엄마한테 싸우면서 허락받고, 임대주택도 당청되서 같이 살려고 했는데 전남친이 본인은 자기 엄마가 싫어하신다, 결혼할때 돈 지원받고 나올거다 해서 동거는 안하기로 하고. 돈 모아야하니까 데이트통장 내가 하자고 하고, 집 천천히 알아보자고 내가 말하고, 그런데 걔는 그와중에 계속 결혼하고싶다, 애기 갖고 싶다 이러고. 사귄지 1년반쯤 되서 내 나이도 30대초반이라 애 낳을거면 집구하고 내년에는 결혼해야할거같다고 했을때는 오케이 하더니만 나랑 헤어지자고 하기전에 집 알아보다가 청약이 당첨되면 해도 되지않겠다 이러더라? 청약도 내껄로 넣어야하는 상황에..(본인꺼는 10년제한) 내가 그래서 월세, 전세도 되지않냐 라고도 말했어..근데 무조건 청약..하아.. 그래서 내가 이럴거면 연애만하자, 내 나이도 있는데 언제 청약 될줄 알고 결혼을 미루자고 하는거냐고 그랬더니 헤어지자함. 이거 내가 결혼 재촉해서 헤어지자고 한거야? 내가 너무 성급해서 정 털린거야? 아니 본인 말 앞뒤 다른데.. 뭘 믿고 기다렸어야 했나 싶은데.. 새로운 관점으로 남자시각에선 퐁퐁 될까봐 정털린거 같다고 하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다음 남친도 저럴까봐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물어봄.. ㅠ남자친구가 나보고 결혼하제 난 지금23이고 남자친구는27이야 2년 더 연애하다가 결혼하자고 하더라 그중1년은 동거하고 내가 준비도 뭐도 안돼고 없는상태인데 왜 나랑 결혼할 생각이 들었냐니까 나여서 결혼하고싶은게 아니라 나랑 살면 괜찮을거같대 나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나 근데 난 아직 결혼이란거를 잘 모르겠어 결혼이란게 그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가정환경이나 다른것도 봐야한다고 하는데 남자친구 가정환경이 좋은것도 아니라 이게 걸림돌이 될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당장결혼하는건 아니라지만 그냥 잘 모르겠어 갑자기 진지하게 결혼하자는 소리를 들으니까 좀 이상해 뭣모를때 채갈라는건가? 어릴때 결혼한 자기들은 어땠어? 왜 결혼 했고 결혼이란건 뭐야? 왜 그사람이랑 결혼 했는지도 궁금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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