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남친이랑 외박을 허락 안 해주는 부모님이 많아서 놀랬어!! 나는 20살 되고 첫남친 생긴 거 엄마가 엄청 기뻐해서 남친 집에서 자고온다 하고 놀러가서 외박하는 거 집에 계신 할머니가 걱정하니까 중간에서 잘 말해주고 거짓말 해주고 그러는데 가끔 피임얘기도 해!!
엄마가 구속하고 이러면 너무 힘들겠다.....
난 자취해서 사실 이미 할거 다 한거 부모님이 아실것같지만 여행만큼은 절대 말 못함… 허락 안해주실듯
우와 어머니 멋지시다
wow,,,,,
너모...부럽다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