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자위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넣을라니깐 한마디 반의반?? 정도만 들어가도 뭔가 종이베인느낌? 찢어지는 느낌.?
아파 ㅠㅠ
구멍을 착각했나 싶기도 하고 ㅠㅠ 질구멍?그 밑에 조그맣게 또다른 구멍도 있고
내 손가락도 안들어가는데 남자 손 거시기는 어떻게 넣는거지 진심 어금니 깨물고 참믄건가?
그리고 자위 할 때 삽입 하지 말라고 하잖아
걍 맨손으로만 하지 말라는건가?? 막 질염걸릴슈 있다하고 그러면 남자가 뭘로 어떻게 풀어주는거야?? 혀로 애무하고 바로 꼬추 못넣잖아
그건 일단 막넣는게아니고 일단 너기분이 좋아져야함 그래야밑이 젖어 +윤활제사용추천 그후에 최대한 힘ㅇ을빼고 넣어야 들어가는거야
도서관 글 읽어보면서 자기 몸에 대해 알아보는 거 추천해. 질 입구는 소변이 나오는 요도랑 대변이 나오는 항문 사이에 있고, 질은 탄력이 있는 강한 근육이라 충분히 흥분하고 몸이 이완되면 늘어나고, 자위할 때 삽입하지 말라는 법은 없고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즐기고 느끼면 돼. 삽입 시 질염 걸릴 수 있다고 하는 건 더러운 걸 삽입하거나, 맨손으로 해서 손톱에 긁혀 상처가 나거나 할 때 가능성 있는 거고, 야설 같은 데 흔히 나오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풀어주지 않고 혀로만 애무해도 몸이 준비만 되어 있다면 바로 꽈추도 삽입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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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밑에 또 다른게 있다고..?그 밑은 항문일텐데
나도 종이베인 느낌 들었었는데... 그 통증에 대한 글도 여기 도서관 어딘가에 있었던 것 같아. 나도 그래서 삽입자위 거의 못했었어. 처음 애인이랑 섹스하고 나니까 점점 안 아파지더라. 참고로 딱딱한 자위도구보단 곧휴가 더 수월하고 안 아프게 들어가는 것 같긴 함
말랑말랑하고 따뜻해서 좀 잘 비집고 들어간다 해야하나... 작은 박스에 고양이 들어가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