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삽입 오르가슴 좋아하고 잘 느끼는 편이라... (자위 오르가슴은 자위를 제대로 해본 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그냥 난 같이 하는 걸 훨씬 선호해서ㅎㅎ!) 진짜 좋아ㅠ 내 질이 수축되면서 좋아 미치는 게 스스로 느껴짐ㅎㅎ 그렇게 힘 다 쓰고 나면 체력 소진되어서 가끔 현자 타임이라고 하는 멍한 현타 올 때도 있고 지쳐서 누워서 좀 쉬게 되기도 하고 그랬어! 무엇보다 내가 느끼면 남친도 조여지는 게 느껴져서 그것도 좋대ㅋㅋㅋ 내가 느낄 때까지 최대한 시간 벌면서 본인 가는 거 참아줄 때면 기특하기도 하고 귀엽고 고맙고 그렇더랑

나도 아무것도 안 느껴졌었는데 나는 몸에 힘 다 풀고 쉬 싼다는 생각으로 아랫배에 힘 줘서 누르면 잘 느껴지더라! 진짜 딱 쉬 싼다는 느낌으로 온 몸에 힘 풀어봐바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랫배를 누르는게 여자가 느끼기 쉬워지는 것(질 수축+지스팟 끌어오기) 같고 응꼬에 힘주는게 남자가 조인다고 느끼는거! 틀린 정보일 수 있지만 난 그렇게 느꼈어 ㅎㅎ 자기도 다음에 할 때 온몸에 힘 풀고 남친한테만 맡겨봐바 영 안 느껴지면 클리 중간에 만져달라 하구

난 남친이 삽입해주는거 조아 느낌 오니까

나도 진짜 너무 개답답했거든 남친이랑 4년 만나면서 아무리 방법 시도해도 한번도 안 느껴지는짐.. 그래서 방법 찾고찾다가 던용 토이 써보고 스팟 처음 찾았고 성감 조금씩 개발되더니 남친이랑 5년만에 처음 느꼈다 ㄹㅇ 삽입으로 꼭 느껴봐야함 클리보다 훨 좋아 남친이 제일 좋아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