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핌약 먹고 부작용은 거의 없었는데 생리가 안 나오거든. 근데 임테기는 전부 한 줄이긴 해근데 이 문제보단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질 않으면 이 문제에 대해 한 마디도 안 하는 남자친구한테 너무 상처가 크고 속상해그냥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해결책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하소연하고 싶어서 쓴 글이야
남자들은 아무리 걱정된다해도 자기몸인건 아니니까 무심해질수밖에 없는가봐... ㅠ 속상하다 자기 별일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