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인이 한거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자기있어?
예를들어 서류를 파쇄했는데 집에와서
그거 어디 흘리진않았는지 잘 파쇄한건지
가스불을 끄고 나왔는데. 껐는지.. 등
오 나 그래!
왜 이러지 ㅎㅎ 갑자기 궁금해 회사에 중요한 서류 파쇄했는데 잘 했는지 흘린건아닌지 계속 맘에 걸렸어 ㅋㅋㅋ
ㅎㅎㅎ나도 잘 모르겟어ㅠㅠㅋㅋㅋㅋ 그래서 중요한 일 할 때 나는 동영상 찍어놓거나 해!
나도 그랬어ㅠㅠ 근데 그게 너무 심하고 다른 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불안하고 그래서 정신과 갔었어! 자기도 그것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으면 한번 부담없이 가봐봐~ 약 안 먹어도 될 정도면 좋은거구 아니면 먹으면서 훨씬 삶이 편해질 수 있도록 치료할 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