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머니께서 월경통이 있었으면 딸들이 물려받는 편이라는데 자기들은 어때?
난 아예 반대야 ㅠ 울엄마는 월경통 아예 없었다는데 후... 대체 왜....
나랑 울언니 둘다 통증심해
근데 딱히 자궁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더라구 그래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냥 이부프로펜 만이 살길 ~
엄마도 심했고, 언니도 심한데 나는 약먹으면 참을만한 정도야! 약이 안들거나 그러진 않아!!! 언니가 다 물려받았나봐ㅠㅠ
나도 언니는 생활이 힘들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데 난 안그래!
엄마도 언니도 다 괜찮은데 나만 엄청나게 심해ㅠㅠㅠㅠㅠ
나도 반대야ㅠㅠ스트레스 많이 받아서ㅜ그런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