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 썰 들고왔어...ㅎㅎ
우선 이 날 원래 만나기로 한 날이 아니었는데 내가 갑자기 시간이 나서 밤에 만나기로 한 거거든. 그래서 못보면 뭐 어쩔 수 없지하고 남친 집 가서 씻고 써클 구경하고 있었어ㅋㅋㅋ
근데 남친이 새벽 1시가 다돼서 온 거야...ㅜㅜ 그래서 나는 오늘 섹스는 못하겠구나 하고 좀 끌어안고 있다가 가야겠다 하고 있었어.
나는 알몸 상태였는데 남친이 갑자기 옷을 벗는 거야. 팬티를 안 벗었으면 그냥 침대에 같이 눕고 싶었나보다 했을텐데 팬티까지 다 벗는 거... 이때부터 뭔가 잘못됐다 싶었어ㅋㅋ
TMI로 내가 이번주에 3일 정도 항생제를 먹을 일이 있었는데 이게 질염 치료도 같이 됐나봐ㅋㅋㅋ 내가 아래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였고 남친도 내 냄새 때문에 좀 힘들어했었거든...ㅜ 근데 갑자기 냄새가 안 나니까 이상했나봐. 냄새 안 난다고 69자세로 올라타서 내 입에 자지 물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까지 입술로 핥는거야... 뽀뽀보다 이게 더 간지럽고 흥분되는 거 알지...ㅠ 그래서 내가 입에는 자지 물고 부랄이 코 막아서 숨도 잘 안쉬어지는데 빨아주세요...이러면서 애원했거든. 남자친구가 손으로 만져주다가 갑자기 혀로 클리를 굴리는 거야. 사실 이렇게 본격적으로 보빨한 적이 처음이라 되게 신선한 자극이었음...
혀로 괴롭히다가 입술로 부비적대고... 막 나한테 이게 입술이고 이게 혀야 뭐가 더 좋아? 이런 거 믈어보고... 혀가 더 좋다고 하니까 자기 변태네? 이러면서 클리 표피 올려서 더 집요하게 자극하고....그렇게 가버리기 직전에 멈추는 거야. 그래서 내가 더 해달라고 했더니 내 위에서 내려와서 밑으로 내려가는 거임... 내 다리 사이에 고개 넣고 진짜 보빨 자세로 코박죽하고 클리를 빠는데... 극락가는 줄... 근데 이번에도 가기 직전에 멈추는 거야그리고 나서 자지를 박는데... 내 애액이랑 침이랑 뒤섞이니까 진짜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구... 남친 거 되게 커져 있었는데 엄청 부드럽게 들어갔어. 그리고 보빨해서 안이 부풀어있는 상태에서 하니까 나도 자극 엄청 느껴지고... 자동으로 힘 들어가니까 남친도 엄청 좋아하고.. 그렇게 앞으로 박다가 뒤치기를 했는데 또 다른 신세계... 뒤로 박으면서 클리 만질만질해주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어 ㅎㅎ 근데 또 가기 직전에 끝냄..ㅠㅠ 근데 뭐 오르가즘은 못 느껴도 엄청 좋았어서 그냥 만족하고 끝내려고 했거든? 시간도 늦었으니까 씻고 집에 가려고 했어. 근데 씻는데 또 흥분되는 거... 남친도 사정 못하고 나도 못 간 채로 끝내서 약간 아쉬운 참이어서 더 그랬는지도 몰라. 화장실에서 아래 씻어주다가 갑자기 나를 벽 쪽으로 밀고 다리 벌리라는 거야. 그래서 아 씻기 불편했나 했는데 갑자기 바닥에 앉더니 클리 표피를 올리는 거... 나보고 보지 손으로 벌려. 이러는데 어케 안함.. 그냥 자동반사적으로대음순 벌렸지.. 근데 이거 엄청 수치스러운 게 나는 벽에 기대 서서 보지 손으로 벌리고 서있지.. 남친은 밑에서 나 쳐다보지.. (그와중에 나 춥지 말라고 벽에 뜨거운 물 뿌려줌..겁나 친절) 그상태로 또 클리 빠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른 거야. 핑거링까지 하는데 이미 흥분된 상태에서 지스팟 한 번에 찾고 거기 누르니까 진짜 못 참겠는 거지... 그래서 그렇게 서서 가버림... 계속 지스팟 누르면서 보빨하는데 안 갈 수가 없음.. 아까 하면서 계속 갈듯 말듯한 느낌이 여기서 몇 배로 터진 느낌이었어. (하여간 오컨 겁나 잘해..) 그리고 나 씻어주면서 물 또 나왔다구 타박함...ㅋㅋㅋㅋㅋㅋ 귀여웡.. 사실 이날 섹스는 기대 안했구 그냥 애무만 좀 하다가 끝나겠지 했는데 갑자기 보빨하고 섹스하다가 보빨하고 가버려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써봐 ㅎㅎㅎ
늦어서 미안! 쓰다보니 대하드라마 되어버림...ㅋㅋㅋㅋㅋ
개쩐다… 댑악 부럽따…
맞아 이래야해..매번 전남친은 자기혼자만 가고 기절하고 잠들었었어. 게다가 시간도 짧았엇지 매우…나는 그게 맞는줄…하 난 만족해본적이없다ㅠㅠ흐항 진짜 다음은 좋은 사람 만나고싶다. 나는 욕구불만인가봐..힝
씨발 나 보빨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밑에가 찌릿해요..ㅎ
쫌만 기다려줘바바 잘준비하구 침대서 봐야지! 히힣
흐학....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와쩐다.. 그런 세계가 있구나..
와 나 커닐 진짜 조아하는데 개부러어어아앙
홀리🔥
부럽다 내 남친은 비위약하다고 안해줘ㅠㅠ
찌르르한다 ㅁㅊㅠ
하시발...최고다...... 마귀낄거같으니까 산책하고올게
와 부럽다
개찌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