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니고 그냥 뭔가 좀 웃겨서 글 적어봐 나 성격 되게 로봇같아서 이런 사소한 거에 행복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는데 뭔가 되게 신기해
뭔가 같이 사는 것 같네, 우리 장거리인데 ㅋㅋ..
달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