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남친 의심하고 나혼자 망상 파티해…
남친이 바람피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그냥…혹시? 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진짜 망상파티 시작이야…ㅋㅋㅋㅋㅋ 혹시 딴 여자 만나고 있는거 아닌가, 설마 원나잇 하나, 아님 업소같은데 가보는거 아닌가…
나도 이런 내가 싫다..이거 어떻게 고쳐야 되는거야
남친한테 평소에 신뢰도가 낮아? 그렇지 않다면 일어아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는 건 그냥 자기만 피곤한 일이라 생각하는걸
자존감문제여
자존감 문제거나 한번이상 신뢰 떨어진짓햇던가 신뢰가 없던가 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