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만 말하면 몰라... 입술 연하게 바를 수록 어울리면 봄라 여라 떠오르는데 또 무채색 대명사 하면 겨쿨일 것 같지만 피부 하얀 가을딥도 왕왕 많고 대비감은 또 따로 봐야 해
글쿠나 ㅜㅜ 퍼컬 영상 봐도 넘 헷갈려
영상 같은거 계속 보다보면 더 햇갈리지않아...?ㅋㅋㅋㅋㅋ나도 딱 자기같은 느낌인 얼굴인 것 같은데 ㅎ 어떨땐 이게 어울리고 화사해보였다가도 어느날엔 왕칙칙해보일때두 있고; 참 어렵당 ^^^^
연할수록 어울리면 윗댓말처럼 봄라, 여쿨라인고 같은뎅 딥타입은 화장 더 얹을수록 잘어울린다 그러는거 같구 새하얀색이 잘받으면 쿨, 노란끼섞인 아이보리가 더 잘받으면 웜으로 대략 보긴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