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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03

내가 152에 55거든??
왔다 갔다하지만 살을 빼고 싶은데 빼도 안예쁠거 아니깐... 평범하거든...
빼도 똑같을거 같고.. 원래는 관심1도 없었는데 자존감까지 낮아져서
일반인예쁜여자보면 너무 부럽고..
연옌은 원래 연예인이라 아무생각이 안드는데 신인들은 어리고 뭔가 막 데뷔한거라 또 비교되고 원래도 예쁘지만 거기에 노력을 해서 더 예쁜거겠지...

근데 난 빼도 그저그럴거 같고 그치만 이 외적인 부분이 맘에 안들고.. 당연히 살찐거보단 뺀게 낫지만.. 의지도 없고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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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빼도 똑같은 걸 어떻게 알아 자기야~ 고민하고 안 하는 것보다 해보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살뺀 사람들이 하는 말, 입을 모아 자존감이 오른다잖아?? 이것만 해도 가치가 커~ 내가 보기엔 자기에게 자존감이 오르는 건 의미가 매우 클 것 같아.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원하는 것: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가슴은 비컵이상인 에스라인 몸매 필요한 것: 규칙적인 생활, 식단, 금주, 운동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는 몸매로 만들어서 유지하려면.. ㅗㅜㅑ 적어도 10~15년은 해야....? 갑자기 생각해보니 난 그냥 이대로 살아도 행복한 것 같아~ 먹을 건 먹고 즐길 건 즐겨야지!!ㅎㅎ - 난 이러고 합리화하며 살어..-

    2024.04.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남들 눈에 예뻐보이는 것 대신 그냥 운동에 재미를 붙이는 걸 목표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예뻐보이는 사람들도 강박에 시달리면 자기랑 비슷하게 생각할 걸. 운동하면 그냥 운동하는 내 자신이 멋있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져. 예쁨보다는 멋있는 모습을 늘려간단 생각으로 몸을 아껴주면 어떨까

    2024.04.03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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