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욕이 너무많은 편인데 남자친구한테 진짜 노골적으로 야한 말 많이 하거든 근데 갑자기 현타가 오네 남자친구는 자꾸 아니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내가 너무 변태같아보일까봐 걱정돼
남자친구도 잘 받아주는 편이면 상대도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