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기엔..어느 나라를 가든.. 남자는 똑같음.....그 특유의 남성우월주의로 여자 깎아내리고 가부장제에서의 이득만 취하고 싶어하는 거.. 똑같음..
난 각나라 내부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