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올만에 만나서 몰래 브왁도 했는데 남친 보자마자 밑에 만져봐 ㅎㅎ 하니까 만져보더니 왁싱햇냐면서 팬티 벗기고
바로 빨려고 하는데 부끄럽다고 불끄고 싶다니까 보여주려고 왁싱한거 아니냐는거야 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그건 맞다니까 불끄고 올게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내가 팔잡았거든
그러니까 웃더니 계속 불키고 한다? 하고 바로 입으로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ㅠㅠ

몇차례 섹스하다가 남친이 누워있고 그 페이스시팅 하려 하길래 내가 무섭다고 하니까 왜 무섭냐는거야
그래서 하면 기분 좋아서 다리 힘이 풀리는데 그럼 확 앉아버릴까봐 무섭다.. 이랬는데 그걸 가슴팍에 앉아서 말하니까
무섭다면서 거기 앉는건 안무섭냐면섴ㅋㅋㅋㅋㅋ 웃겨버려가지고 남친이 앉아도 된다는거야
그래서 결국 햇는데 진짜 다리에 힘도 자꾸 풀리는데 남친이 내 허리 잡고 계속 눌러버려서 진짜 다리 힘 다 풀려서 앉아버렷는데 클리 눌리고 혀가 계속 움직이니까 힘 다 풀리고 진짜 찐으로 쌀거같은거야..

근데 아무리 그래도 얼굴에다 쌀순없으니까 엄청 참는데 진짜 남친이 심지어 팔까지 같이 안아버려서 미치겟는거 ㅠㅠㅠ...
결국 아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끝냈는데 끝나니까 남친 입에 내 액으로 흥건해져서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고 진짜 미치는줄.....

암튼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햇는데 여성상위는 무슨 남친이 날 또 졸라 꽉 안고 밑에서 위로 쳐올렸어.....
아 그렇게 꽉 안겨서 박히는거 너무 좋더라.. 마조 끼가 있는데 정말 날 구속하면서 약간 오나홀 된 기분..? 이라 더 좋았고 남친이 체격이 엄청 크거든 그래서 날 번떡 번쩍 드는데 하.. 암튼 너무 좋앗어 진짜로.. 저항도 못하고 끄억끄억 대면서 눈 돌아가고 자궁부터 갑자기뜨거워지면서 쏴아아악 번지면서 질에서 울컥 거리는 느낌도 들고 ㅠㅠ

아 첫 연앤데 속궁합이 왜이렇게 좋을까 내가 평균보다 잘 느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