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옆에서 자위한 썰

처음 했는데 아무래도 자극 포인트를 잘 모르잖아
아직 서로 몸이 처음인 상황이니까
그래도 커닐을 정말 잘해서 달아오르긴 해도
끝까지 가진 못하겠더라구
만족 시켜준다고 열심히 머리까지 흔들면서 하는데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서 나 충분하다구 그랬지ㅋㅋ

갔냐구ㅋㅋ 그래서 아 중상? 엄청 느끼진 못했다니까 축 늘어지는게 귀여운거야ㅋㅋ 그래서
아무래듀 나 클리 자위 세게하는 편이고 입으로 가는건 어려워.. 그럼 내가 혼자 해볼까? 했더니 응!!

그래서 옆에 누워서 팔배개하규 다리 벌려서
오빠 다리에 걸쳐놓구 한손은 팔뚝 잡고
한손으로 클리 만지기 시작했어
나는 좀 세게 만지면서 신음이 약간 큰 숨소리야
헉헉대 전력질주 하는 사람처럼 말야..

자극 세질 수록 팔뚝 세게 잡고 숨 거칠어지면서
허리 스스로 막 흔들고 손으로 클리 비비니까
옆에서 와…야해 하면서 키스하더라구
키스하면서 입을 막아도
신음이 안멈춰져서 소리지르면서 가버렸어

축 늘어져서 있으니깐ㅋㅋ이렇게 세게 가는구나
엄청 야해..하면서 한번 더 했당ㅋㅋㅋㅋ
후후 기분 좋았어 누가 봐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