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난 솔직히 글만 읽어도 부글부글 하는데... 그래도 다 차단하고 연락 안 햇엇다면 노력한거니까 일단은... 그리구 뭐 일햇던 곳이라고 하는거는 순간 생각나면 그렇게 말할 수 잇다고 생각해! 이성으로 생각하는거까진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의견 남겨줘서 고마워! 응 나도 일단은 지켜보는 중이야ㅎㅎㅎ 근데 최근에 그 말은.. 속으로만 생각할수도 있는데 굳이? 내가 거슬려하는거알면서? 싶었거든. 흠.. 순간 생각이나서 얘기했을 가능성. 그럴수도 있겠다.

난 30년 뽕일친구 있는데 연락 안함ㅋㅋㅋㅋ그냥 안함ㅋㅋㅋ 명절에나 집오면 보고그러는거지뭐 여자가 여시네

차단 그 전의 행동은 그냥…. 내가 대신 막 화가 나는데 ㅋㅋㅋㅋㅋ 차단했다고 하니 다행이구… 남녀 친구라도 글케 격 없이하는 건 서로 애인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해 진짜 가끔 안부 묻고 만나는 정도만 해야지 무의식적으로 한 거 같아! 그치만 나라도 부글부글할듯… 차단까지 한 정도면 그만큼 자기가 신경쓰는게 싫고 자기가 우선순위인거 아닐까?? 근데 또 비슷하게 언급하면 그냥 딱밤 멕여

엇 뽕일친구는 뭐야? 내말그말 여자애가 참.. 행동이 가볍구 너말대로 여신듯(우엑)남친 친구들도 싫어하는 애들 많았고 지금도 그렇대. 근데 남친은 자기는 친구들 다 등돌려도 내가 큰 도움을 받은 친구면 의리는 지킨다?! 이 주의라 흠.

차단했다니까 ㄱㅊ아보이기는 한데, 남친도 그냥 생각없이 말한 느낌? 그래도 자기가 기분이 나빴으면 한번 더 말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

나는 별생각없어 20년 그정도면 가족인데 우리땡땡이~♡도 걍 남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안 이상하지않아? 그리고 여사친도 남친이 있다는게 제일 큼 자기를 오징어지킴이로 안타깝게 보고잇을 수도... 20년친구면 성별떠나 소중한 사람인데 차단하라고 한것도 읭 스러웠어 남친과의 카톡으로만 본 사람아니야? 이건 몰라 셋이서 만나서 놀아봐 너한테 대하는 태도로 바로 자기가 뺨때리고 헤어져야하는 일인지 아 나혼자 괜히...죄송하다 할지 각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