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커닐링구스를 잘 못 해주는데 나도 내 몸을 잘 모르니까 알아서 해달라기엔 한계가 있고 어케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어렵고 그렇다 ㅋㅋㅋ ㅜ 내가 전엔 어케 했었냐고 캐물으니까 전여친은 좀 더 돌출됐던 거 같대
내가 생각해도 뭔가 내 클리는 분명하게 돌출형은 아닌 거 같아 자위할 때도 이게 맞나 싶고 휴… 진짜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데 고충이야
이건 좀 말하기 민망한데 난 내손으로 벌...려...그리구 여기해줘 저기해줘 하고 말하는편,,!!!조종하는것처럼 힘빼고 어쩌구...이렇게 글로보면 별론데 생각보다 야허더라곰 케케
털 때문에 살짝 거부감이 있나 봐 알아서 해주고 탐구해주진 않더라고 ㅠㅠㅠ 너무 힘주고 얘가 햝아서 그런 건가 잘 모르겠고… 조종하기도 뭔가 소심해지는 게 있어 ㅋㅋㅋ
내 고민인 줄 알았네..... 나도 그래 진짜..ㅠ
혹시 이 글 내가쓴건데 읽어볼래?? 혼자 클리 발굴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봐 ㅎㅎ 그리규 꼭!!! 자기1처럼 이러케해줘 저러캐해줘 거기 느낌 너무좋아 그건 별로 느낌이 안와 이런식으로 피드백 해줘야 상대방도 노하우가 쌓일거야! :)
약간 클리가 표피에 쌓여있나보다..!나도 그런편이라 남친이 살짝 표피 걷어내고 하거나 나보고 잡고 있으라 해 자기도 거울보고 한번 연구해봐 자기 몸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