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지독하게 지루야 예전에는 1시간동안 해서 겨우 갔는데 이젠 손으로 안하면 못 싸 ...
이쯤되면 내가 별로인가 생각까지 들어
할 때도 진짜 무표정이야 안 좋은가? 싶을 정도로
욕구는 넘치는데 저러는 거 보면 안 하고싶어지고 진짜 ... 이게 맞는걸까
병원가봤어?
얘기를 꺼내보고 싶긴 한데 기분 나빠할 것 같아서 못하고 있어..
자기가 그동안 기분 상했던 것들은...?솔직하게 말해보고 병원도 조심히 한번 권유해봐
표정이그러면 진짜 하기싫을것 같아,,,ㅜ 그동안 느꼈던거 털어놓고 관계에 대한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기도하고 ! 위 자기가 말한거처럼 병원도 권유해봐 자기만 계속 기분상하잖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