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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2

남친이 나랑 통화하는걸 좀 귀찮아하는 느낌이야

원래도 다정하게 얘기하는 사람도 아니고 툭툭 내뱉는 사람이거든 ㅋㅋㅋ 연락은 나 때문인건지 장거리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거리)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특별한일 없으면 카톡 수시로 하고 전화도 자주했거든.. 사귄지 두달인데 둘다 직장인이라 특별히 색다른 일상도 없고..
그래서 남친한테 나랑 통화하는거 귀찮으면 안해도 괜찮다. 억지로 하는거면 안해도 된다
이렇게 이야기해볼까…????? 아님 넘 자존감 낮아보이나 ㅠㅠ 근데 계속 남친이 분명 귀찮아하고있을거라는 그 생각은 80퍼 정도는 되는거같아
매일 연락하지
않아도 된다고 어떻게
잘 이야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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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나는 그보다는 통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보는 게 나을 것 같아 귀찮으면 안해도 된다고 하는 건 자기가 서운함이 많이 남을 것 같거든

    2024.03.2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생각한 시뮬레이션은 나랑 통화하는거 즐거워? 나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라 할 말이 없다.. 근데 너가 그렇게 툭툭 받고 할말없으면 가만히 있고 하는게 좀 불편하다 장거리이기도 해서 연락을 자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습관처럼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좀 회피형 같아보이거나 질려보이진 않겠지….? ㅜㅡㅜ 미안해 물어볼곳이 없따..ㅠㅠ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라면 그냥 자기는 통화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까지만 물어보고 그 이후는 흐름에 맡길 겉 같아. 자기가 넘 저자세인 것 같아서 그럴 필요 없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 ㅠㅠ

      2024.03.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힝ㅜㅜ ….. 고마워 자기야 내일 용기내서 한번 잘 말해볼게😭😭😭

      2024.03.2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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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매일 통화하는 칭구들 있니….. 다들 할말 안 끊기고 대화 이어지는 편이야? 오늘 통화하는데 유독 귀찮아하는거 같아서 일찍 끊고 보고싶다고 카톡했는데 졸려서 먼저 잔다고 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전화 너무 자주하지 말아야겠어.. 속상하다안녕자기들... 나는 n년차 장거리 연애중인 사람이야... 남친이랑 만나면 부둥켜안고 붙어있기만 해도 좋은데 전화하고 같이 게임하고 이러면 할 얘기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불편해… 같이 시간은 보내고싶은데 나랑 같이 있기 싫나? 하는 생각까지 들거든… 남친은 아니라고는 하는데 누가 그렇다고 대답하겠어 남친이랑 게임하고 연락하려고하면 텐션 떨어지고… 할말도 없으면서 나랑 억지로 어울려주는거같아서 기분이 안좋아… 만나면 서로 너무 좋아하니까 날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란건 알아… 근데 머리로만 이해하는 느낌이야… 왜이렇게 서운하고 갑갑한지 모르겠다… 연락문제,표현문제..이야기좀 들어주겠니?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랑 연락 문제로 서운해서 서운함을 몇번 비췄었어. 난 프리랜서 20후반, 남친은 직장인이고 30중반. 30대 직장인의 연애는 다르다고 알아서 배려하고 이해해주려고 하는중이야. 연락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 서운하지만 이야기 후 남친도 나름 보고용 카톡이라도 해주는 중. 근데 또 문제는 표현을 잘 하는 타입이아니야 무던한사람이라.. 카톡은 매일하긴하지만 보고용으로 뜨문뜨문, 전화도 내가 하지않으면 전혀 안하고 표현도 잘 안해주니 진짜 날 좋아하는게 맞는걸까 싶어. 자기는 연락보단 만나서 이야기하는걸 선호한다고 이야기 해주긴했지만, 이게 맞는걸까싶은거지. 그렇다고 만나서 막 어쩔 줄 몰라하고 이런게 눈에 띄게 보이는것도 아니라서... 아, 남자친구는 소개받아서 만났는데 진솔해보이고 담백해서 좋았어. 그리고 남친이 먼저 고백해서 만났고. 근데 이렇게 담백(...)할줄이야. 최근 일이 너무 바빠지기는 했어. 매일 야근도 해.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니 안쓰럽고... 그래서 배려는 해주겠는데 안바빠지려면 몇개월은 이걸 버텨야한다는거지... 아무튼, 그래서 계속 날 얼마나 좋아하는걸까. 내생각을 평소에 하긴 하는걸까. 하는 생각들을 안고사는데, 소개시켜줬던 친구에게 듣길 지인들을 만날땐 내 얘기를 자주한다는거야. 내가 좋다느니, 평일에도 보러 가고싶다느니. 근데 내 앞에서는 그런 표현을 전혀 안한다는거지. 표현에 서투른 무던한 사람이니 내가 먼저 더 다가가야 하는걸까? 아니면 그냥저냥 날 좋아하는걸까... 내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는게 없으니 확신이 없어. 내가 서운해하고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자기도 일이 바빠 신경쓸 여력이 없다는데,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는데 내가 계속 이해해주고 기다리는게 맞는걸까... 고민이 많아.. 남친이 엄청 오래된 친한 여사친이 있는데 최근들어 그 여자애 관련된 얘기를 많이하고 평소에도 (딱히 특별한 용건이 아닌데도) 연락을 자주 하는것같아… 데이트에서 나랑 얘기하는 도중에 그 친구랑 연락할때도 많고 그래도 남친 인간관계인데 뭐라하고 싶진 않아서 참았는데 너무 질투나고 속상해 ㅠ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맞을까?매일 남자친구랑 40분-1시간씩 통화하는데 원래 이런거야...? 첫연애인데 만나는 기간 좀 오래되면 덜 그러겠지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 원래도 전화통화 별로 안 좋아해서 피곤하고 나랑 안 맞는거같아 다른 커플들 보면 다들 연락하는거 좋아하는거 같던데 전화통화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서 말하기도 좀 무섭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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