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지 사람은 안바뀌더라..
난 단 한 번도 없었어...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랑 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다가 안그러길래 이제 괜찮은건가? 했는데 얼마안가서 헤어졌어..ㅎㅎ 그런 경우는 거의 포기나 체념같달까
보통 반복되는 상황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 다시 오더라 그냥 그게 그 사람인 거겠지 하고 그 자체를 받아들이거나 그걸 못 받아들여서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인듯
나!! 남자친구보다 내가 더 한가한 편이고 전남친이 인터넷 여자들 3명이랑 바람 폈어서 연락 트라우마 비스무리 하게 있어서 연락 뜸할때 좀 서운하고 불안하다 하니까 엄청 노력해서 이제는 서운한 일이 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