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장거리인데 전화하다가 아 비오니까 하고싶다 이러길래 내 안의 숨은 욕구를 참느라 식겁쳤어 소중이가 몽글 맹글 거리드라 후. 딱기다려 누나가 잡아먹으러 간다.
후기 대기합니다♡
꺄ㅑ 누나 멋져!! 내가 다 설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