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삼일째 싸우는 중인데 풀고싶어... 서로 현생 바빠서 바로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화해가 잘 안돼. 풀려다가도 남친쪽애서 기분이 안좋아짐. 예민한건지 내가 자꾸 실수하는건지... 판단이 안되는데..
이해해보려고 얘기를 해봐도 사과를 해도 남친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고 계속 말 속에서 뺑뺑 말이 돌아. 넘어갈건 내가 넘어가자고했지만 남친은 넘어가기가 어려운 느낌?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마음 쓰는데 사과를 해도 보다 기분 좋아지라고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데 어떻게 풀어야할까 지금도 기분 안좋아서 연락 안본다...
편지를써서 직접 보는게어떻닝
좀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고 다시얘기해보는건 어때.. 텀이필요해보인다
ㅠㅠㅠㅠ 생각할 시긴을 가지면 좀 넘어가지려나
서로 좀 이성을 되찾고..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보고 하묜 괜찮지않을까? ㅜㅜ 얘기해봐야 빙빙돌면 잠깐 끊어가는게 최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