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몇번을 시도했는데 잘 안들어가더라고 근데 또 난 처음이라 질 위치가 딱 여기다 이걸 모르겠어ㅠ 느낌상 여기같은데? 하면 거기가 맞을까?
처음엔 헤매는데 몇 번 해서 익숙해지면 안보고도 손으로 잡아서 잘 넣을 수 있어..! 그리구 질 아니면 잘 안들어가니까 느낌이 얼추 잘 맞을고야
근데 남친이 딱딱히 막힌 느낌이 든데 내가 너무 긴장해서 질 입구가 막힌건가?
ㅇㅇ그럴수있어. 나도 처음에 단단한 벽에 막힌 것처럼 안 들어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