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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30

<남친이랑 다시 생각해도 꼴렸던 상황>

-남친이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핑거링해주면서 g스팟 자극하니까 나도 모르게 다리 오므렸는데 평소엔 항상 나한테 져주고 다정하던 남친이 낮은 목소리로
"벌려."
이러는데 갑자기 확 부끄러워졌지만 다리 살짝 벌렸더니 보상이라는 듯 뽀뽀해주더니 더 빠르고 강하게 핑거링해주는데 미치는 줄.. 저 한마디가 그렇게 섹시할 줄이야..

너희들은 할 때 무슨 말이 은근 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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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하 자기 너무 쪼여.. 미치겠어” 이고,,,(부끄)

    2024.04.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 왜이렇게 예뻐? 가 장난아니엇던것같음.…

    2024.04.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귀여워 아기같아.. 그런말 일절 안하는 개무뚝뚝이가 그것도 나랑 할 때!!! 안들리게 지나가듯 말하면 진짜 내가 스르륵 녹는거같어

    2024.04.3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씁! 벌려! 어딜가! 이리와! 가만히 있어! 그러고 손목 결박!

    2024.04.30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그렇게 좋아? ㅇㅇ아 밑에 소리 장난아니다...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이거...

    2024.04.3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무슨 말보단 그냥 긁는 듯한 낮은 목소리가 꼴렸던 거 같아

    2024.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난 밑에 남친이 손으로 해줄 때 내가 두 손으로 막 잡고 막으려 하니까 손 올려. 손 내려오면 각오해. 하고 미친 듯이 쑤셔줬던거 ㅎ헤헤

    2024.05.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부럽다

    2024.05.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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