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겜할때 맨날 캠켜달라해서 손이랑 상체만 보이게 해놓구 겜하는데 캠 키고이ㅛ는거 까먹구 내 가슴 만지작 거리다가 꼭쥐스에 털이 느껴져서 집게 들구 뽑눈게 생중계 된 것 같아... 못봤을리가 없어... 옆에 따로 캠 화면 띄워두고 겜 한다햇단말야... 아무말 없긴한데 나 진짜 죽고싶어 어카지 이런 경우는 나밖에 없겠지....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ㅏ아니 ㅌㅋㅋㅋㅋ 틀어놓고 얼마나 편하고 생ㅇ각을 못 했으면 그랬을까... 괜차나... 그냥 잊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