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게 있어서 노트북 빌려달라고 했어 보통 식탁에 마주보고 앉는데 같이 보고 싶어서 남자친구 무릎에 앉았거든 히히 나한테 노트북 넘겨주고는 그냥 바로 내 바지 벗기고 엄청 만지더니 본인 바지도 벗더라? ㅋㅋㅋ 손 안 멈추고 빨리 사라고 계속 괴롭히더니 결국 뒤에서 박아버림.. 식탁에 거의 엎드려서 당해버렸(?)는데.. 뭐야 넘 야하고 뒤로 하는 거 엄청 자극적이고 좋았어 평소에는 얼굴 마주 보는 게 심리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그냥 쾌락의 노예였어~ 다리 풀려서 마주 보고 앉아서 좀 더 하고.. 주문하던 건 결국 실패하고 다 끝나고 다시 주문했어 ㅋㅋㅋ
이런 적 없었는데 본인 말로는 이벤틐ㅋㅋㅋ래 귀엽기도 하고.. 아무튼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