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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29

남자친구랑 1년 단위로 챙기자 했는데...ㅋㅋㅋㅋ 어제 200일이었어 축하도 없이 그냥 넘어갔어... 뭐... 그럴 수 있지... 내가 어리니까 뭐 서운할 수도 있지 싶지만... 요새 남친이 공부하느라 바쁜데 내가 이제 곧 바빠져서 얼굴 볼 사이도 없을 것 같은데 잠깐 볼까? 오래 안 붙잡을게!! 했능데 계속 움... 음....... 내일 점심은? 이러면서 미루다가 나도 시간 안돼서 그냥 오빠 바쁜 거 끝나면 보자 ㅎㅎ 했더니 아냐 무리해서라도 오늘봐야지 뭐
이러는거야 그냥 어제부터 너무너무 서운했는데 말이라도 좀 예쁘게 하면 덧나냐고... 그럼 그냥 바빠서 미안해ㅠㅠ 나중에 보자라고 하던가... 눔물 줄줄나 진짜 맨날 힘들다고 하니까 서운한거 말도 못 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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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이건 진짜 서운해!!! 1년단위로 챙기는 것두 1주년부터지 선물 안챙기더라도 같이 시간보내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구... 말도 그런 식으로 틱틱대듯이 하면 나라도 진짜 서운하겠다... 그냥 나도 배려하려고 물어보는 거고, 그렇게 싫어하는 것처럼 말하면 상처받는다고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ㅜㅜ 안그러면 자기만 계속 상처받는 상황이 생기다가 나중에 왜 전엔 말도 없다가 이제와서 이러냐는 식으로 말할 듯...🥲

    2023.08.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저번에도 말 조금만 예쁘게 해달라고 나는 너무너무 서운하다고 말 했는데도 또 그러더라ㅠ

      2023.08.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우리도 1년 단위로 챙기자고 했는데 100일에는 그냥 비싸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와 앞으로도 잘부탁해 했고 곧 200일인데 그때도 맛있는거 먹기로 했어

    2023.08.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악 자기 곧 이백일!! 축하해...❤️

      2023.08.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그런가,,,,,! 나도 기념일은 서로 생일이랑 만난 날 일주년씩 챙기는데,,,, 100일 200일 무슨 빼빼로데이 다 건너뜀,,, 그냥,, 일주년씩 챙기기로 서로 이야기 했잖아..? 내가 이상한가 왜 속상해 하는지 잘 모르겠름,,,,, 약속했자나…? 뭐가 문제여…?

    2023.08.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아 내 말은 그냥 말이라도ㅠ 벌써 200일이당!!!! 이런 느낌으로라도... 받고싶다는 말이었어... 우리도 발렌타인 이런 건 다 넘기는데...ㅌㅋㅋㅋㅋㅌㅌㅌㅋ 축하한다는 말은 할 수 있으니까아.....ㅠㅠㅠㅠ 내가 먼저하려고 했는데 어젠 진짜 바빠서 연락도 안 보고 계속 틱틱대서 말하지도 못했거든....... 그냥... 구랬다구🥹

      2023.08.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생일이랑 붙어있어서 직접 가서 챙겨주긴 했는데 좀 속상하긴 하겠다ㅠㅠ 말이라두 축하한다구ㅜ해줄수있는건데🥺ྀི 1년 단위로 챙기자 했어도 오 우리 200일이래~ 이런 말정도라도 자기는 바랬던거지?ㅠ

    2023.08.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마자마자ㅠㅠ

      2023.08.2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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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이 글 쓴 자기야.. 이제 남친이 언제 만나냐고 막 자기 서운하다고 토라져있지는 않은데 문제는 남친이 보고싶다 할 때마다 너무 부담된다는거야… 나도 보고싶지 보고싶지 않은 것도 아니고 지금 상황이 이러니까 못 보는건데 얜 계속 보고싶다해 난 남친의 보고싶다는 말이 너무 부담되고 못 만나줘서 미안하거든.. 그리고 실기 때문에 바쁜 거 이해하는데 전보다 관심이 떨어진 거 같다는거야 하.. 지금 실기 신경 쓰기도 바쁜데 남친 신경도 써줘야하니까 너무 힘들어 걍 끝날 때까지 연락하지말까 남자친구랑 나랑 둘다 친한 오빠 한 명이 있는데 남친이랑 훨씬 더 친한 오빠야 근데 둘이 술 먹는다고 하고 갑자기 인스타 남친 계정 디엠으로 야 000 내꺼임 일케 와서 그 오빠가 보냈구나ㅋㅋ 싶어서 막 디스하면서 친한 사이라 디스하면서 장난쳤어 그러다 ㅈ까 00이 내꺼 일케 온거야 근데 원래 그 오빠랑 서로 ㅈ까 이러는 사이는 아녔어가지고… 음?? 싶었지만 머 친구 사이에 그럴 수 있지 하고 또 장난으로 받아쳤는데 남친이 형이 너 죽인다는데ㅜㅜ 이러는 거야 근데 순간 기분이 확 나빠져서(내가 pms 때매 지금 감정기복이 심하긴 해ㅠㅠ) 아니 아무리 친구 같은 사이여도 남친인데 머 죽이지 말라 했어~ 이런 것도 아니고 걍 저렇게 전달해서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싶어서 그래… 맘대로 해 이랬더니 그건 안되지 내가 막았음 이러더라고?? 그래서 ㅋㅋ 오키 이랬는데 솔직히 여기까진 ㄱㅊ았어 왜냐면 뭐 엄청 심한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어쨌거나 그 오빠가 보낸거면 친구 사이에 뭐 저런 말 할 수 있고ㅇㅇ 하니까 근데 그 오빠한테 그 오빠 계정 디엠으로 자기가 보낸 건 몇 개 없다 온거야 근데 디엠 내용 대부분이 그 오빠가 나한테 말하는 것 같은 뉘앙스인데 그 오빠가 보낸 게 몇 개 없는 게 더 이상하잖아?? 그래서 그게 더 이상한데ㅋㅋㅋㅋ 이러니까 사실 자기가 거의 다 보냈대 그러고 그 오빠가 나한테 막 해명하는 디엠을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 계정으로 꺼져 일케 온 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지금 머 하냐고 나랑 오빠 폰으로 디엠만 했냐고 하니까 그랬대 그래서 쟤가 나한테 꺼지라는데ㅎㅎ…? 이러니까 지금 너무 만취해서 그렇다고 자기한테도 욕 엄청 했다고 (그 오빠가 남친보다도 형이야) 너무 취해서 그렇다고 남친이 나한테 머라고 보냈는지는 지금 절대 안 보여주는 상황이다 엄청 취했다 이러고 같이 있는데도 전화 건 캡쳐 보여주면서 이해해달라는데 아니 머 알겠는데… 걍 취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줘야되나…? 싶고… 그리고 먼가 적어도 화를 내볼 수는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냅다 저 오빠한테 이해해줘 일케 오니까 머라 답장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솔직히 나는 만취하고 필름 끊겨도 아무 감정 없는 사람한테 욕해본 적이 없어서… 뭐 연락 실수 같은 거 해본 적은 있는데 예를 들면 이모티콘을 왕창 아무거나 보낸다거나 친구 a한테 해야 할 답장을 b한테 한다거나… 그런 건 해봤지만 나도 내 주변에서도 취해서 애인한테 욕했단 사람은 본 적이 없어서… 아무리 친구 사이 같은 연애고 머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애인한테 꺼지라고 하지??… 싶은데ㅠ 걍 취해서 그런거니까 조금 머라만 하고 이해해줘야 하는건가 싶어ㅠ 그리고 방금 자기가 보낸 꺼져 지우고 ㅜㅜ 힘들다 이렇게 와서 힘들면 오늘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렇게 힘든 건 아니지만 할 말이 없대…ㅋㅋㅋ 근데 꺼지라고 보낸 거 지운 거면 자기가 보낸 걸 약간 깬 상태에서 봤단 거 아냐? 그럼 미안하다고 일단 하는 게 먼저 아냐? 근데 저런 식으로 오니까 어이없어서 할 말이 없어?ㅋㅋㅋ 너랑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으니까 걍 내일 해 이랬더니 왜 그러는 건데? 일케 옴 진짜ㅋㅋㅋㅋㅋㅋㅠㅠ 취해서 그런거니까 걍 넘어가줘야하는걸까 문제는 월요일에 100일이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태로 만나야되나 하나 진짜 조올라 서운해 남친이 이번주는 주간이라 새벽에 일을 나가 근데 출근할때마다 난 맞춰서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이번주는 뭔가 모르게 평생 그런적 없던 내가 잠도 많아지고 피곤한거야 그래서 전화를 못했어 그리고 남친이 퇴근할때는 내가 학원에 있는 시간이라 중간에 쉬는시간에 잠깐 전화하거나 학원끝나고 집 가는길에 전화를 하는데 오늘은 전화를 거의 못했어 (10분정도) 그래서 내가 어쩔 수 없는거란거 알지만 서운하다 이러고 나중에 나 더 바빠지면 그땐 어떡하냐 이러니까 어쩔 수 없지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번에는 여보가 요즘 우리 너무 적게 보는것 같아 라고 하더니 이번엔 왜그러냐 이러니까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하는거야 나도 알지 내가 바보도 아니고 바쁘고 아다리가 안 맞지 나도 아는데 서운하다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내가 이러니까 남친은 또 뭐 그런걸로..아 그럴 수 있지 이러더라.. 더 열받아..진짜 눈물나는거 겨우 참고 그냥 끊었는데 휴... 솔직히 나도 알아 머리로는 이해해 하지만 맘으로는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냥 걑이 이해해주고 이구 나도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맞네 이러면서 공감만 해주는게 어렵나 난 솔직히 이번엔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해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남친한테 어케 말해야 이해를 할까?조금 서러운데 내 얘기 들어줄 자기 있을까? 9~10일 같이 가기로 한 달전에 예약했던 호텔을 남자친구는 공강이라 미리 가있었고 나는 오늘 학교 끝나고 가기로 했는데 내가 어제부터 좀 많이 아프다가 오늘 아침에 괜찮아지길래 갈 수 있겠다~ 싶었거든? 근데 오후수업때부터 상태가 안좋더니 다시 몸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많이 아파서 못갈거같다고 전화했더니 일단 얼른 집 가서 푹 쉬래 너무 아파서 아빠차 타고 집 와서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는데 목소리에서 서운한 티가 많이 나는거야.. 나도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미안하다 아파서 미안하다 그랬는데 어쩔 수 없지.. 그러면서도 서운한 목소리가 마음이 아프더라고 그러면서 내일은 나올 수 있겠냐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내가 내일 괜찮으면 꼭 나가겠다고 그랬거든.. 서운한건 알겠고 충전기도 두고오고 혼자 있어서 그런거 알지만 은근 짜증난 말투길래 나도 좀 서운하더라고... 한달 전부터 그렇게 좋아하고 가고싶어했던거 알고 있고 나 곧 생일이라 선물 준비해놓고 올거 기다렸는데 못온다니 서운한고 다 알고 받아줄 수 있지만 살짝 짜증난다는 말투로 하니까 나도 속상하더라... 짜증내서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맘이 아프네... 나도 아프고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근데 또 목요일에 내가 생일이라 전에 친구들 약속이 원래 있어서 못만나니까 많이 서운했나봐.. ㅠㅠ... 그냥 아파서 서러운데 하소연 하고싶어서 한 번 써봤어.. 자기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구 꼭꼭 마스크 끼구 다녀 기념일 선물 못 준 남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얼마 전에 1주년 이었는데 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찍은 사진으로 앨범 만들어서 편지랑 줬어. 근데 남친은 선물 귀찮아하면서 미루다가 전날 되어서야 도저히 고민해봐도 모르겠다고 뭐 받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고 결국 당일에 선물이랑 편지중에 아무것도 준비 못 한 채로 맨몸으로 왔어... 200일 이후론 계속 기념일 챙기기 귀찮아 하긴 했어서 앞으로 100일 단위 기념일은 그냥 만나서 밥 먹기로 하고 생일이랑 주년 단위만 선물+편지 챙기기로 했는데 1주년 선물부터 못 받아서 되게 서운했어. 근데 사실 나도 100일 때 선물 주려고 했던 걸 완성못해서(지금까지 일기 쓴 걸 모아서 책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미완성된 일기가 많아서 미루다가 결국 완성못함) 그때 다른 선물들(꽃다발+통화녹음 담은 usb+편지)로 때운 적이 있는데 남친이 전혀 화내거나 서운해하지 않고 나중에 줘도 괜찮다고 했었거든. 내가 먼저 선물 못 준 적이 있으니까 남친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었어... 남친이 되게 미안해하기도 했고 내가 100일 때 했던 것처럼 다른 선물이라도 하다못해 초콜릿이라도 달라고 해서 당일은 그렇게 먹을 거 받고 넘어갔는데 계속 마음이 찜찜해. 1주년 이후 내 선물 준비하는 모습을 못 봐서 그런가.. 남친은 선물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 타입인 거 같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나도 못 준 적 있으면서 괜히 내로남불로 대하는 걸까?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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