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자취방에서만 하고 소리도 크게 못냈었는데 어제 처음 모텔 가서 했어.
씻고 나와서 바로 하고 두번 정도 했나? 그리고 밥 먹고 양치하고 누워있는데 남자친구가 또 건드리길래 내가 남자친구 손 남자친구꺼에 가져가서 혼자 하라고 시켰어. 그리고 나도 내꺼 만지면서 서로 하는거 보면서 혼자 하는데 남자친구가 꼴린다면서 너무 좋아하는거야. 남자친구 혼자 하는거 보니까 나도 엄청 흥분되고ㅠ
그렇게 좀 하다가 남자친구가 빨아달라고 해서 남자친구는 누워있고 나는 남자친구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쪼그려서 처음에 귀두 부분 핥다가 아래 기둥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위에 빨았어. 이 때 같이 움직이면서 입은 위 아래로 움직이고 혀로는 기둥 핥아주니까 따뜻하고 부드럽다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렇게 좀 빠르게 하다가 입 떼고 남자친구가 위에 잡고 흔들라길래 손으로 기둥 윗쪽~ 귀두까지 잡고 빠르게 흔들다가 다시 빨고 반복했어.
남자친구가 귀 빨개지고 진짜 소리 내면서 미치려고 하길래 내가 올라타서 넣었어.
처음에 눈 마주치면서 천천히 넣었다 빼니까 남자친구가 흥분해서 내 엉덩이 잡고 엄청 흔들면서 박았어. 그리고 남자친구 얼굴 옆에 팔 놓고 고정시켜서 트월킹 하듯이 움직여주니까 진짜 좋아하더라. 혼자 아 시발... 존나 좋아. 이러면서 욕하는데 괜히 더 흥분 되는 거 있지.
그렇게 계속 하다가 싸고 끝냈는데 남자친구가 여운이 남았는지 엄청 헉헉 대고 온몸이 저린 느낌이 났대. 지금까지 했던 섹스중에 제일 좋았다 하더라.
나한테 섹스하고 초반에 자기 지루가 좀 있어서 한시간 넘게 하거나 안싸고 끝낸 적도 많다고 했는데 나랑 할때는 애무 포함 30-40분 정도 하고 맨날 싸서 뭔가 뿌듯한 느낌,,,? 이 드네.. ㅎㅎ 또 하고싶다 ㅎㅎㅎ
꺄악 너무 좋았겠다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