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입으로 하는 걸 좋아해.
근데 나는 진짜 입으로 잘 못하거든..
같이 잘 때 마다 입으로 해줬으면 한다고 하는데
나는 내가 너무 못하니까 좀 그래…
입에 물기만 해도 턱이 아프고 힘들어
(입으로 하는게 역겹거나 한 건 아니야)
내가 항상 못해서 좀 그렇다는 식으로 하면
내가 노력하는 모습 보는게 너무 귀엽다고
해달라고 해서 해주긴 하거든
혹시 펠라 연습하는 방법이 있을까?
난 알성달성이나 퍼플티비 같은데서 보고 상상하면서 연습했어 .. ㅎㅎ 남자친구가 좋아하더랑 뿌듯
나도 그거 보면서 연습했더니 처음보다 늘었다고 하는데 원래 입으로 싸게 하는게 많이 어려운 건가..
흠 ... 그 귀두랑 밑 기둥부분 이어지는 경계? 라 해야하나 그 부분을 자극해봥 난 혀로 살살 건드리기도 하고 입술로 왔다갔다 하기도 하는데 좋아했어!
내가 엄청 금방 가거든 남친보다.. 근데 체력은 또 저질이라서 가끔 끝까지 못한단 말이야… 그래서 입으로 해주는데 노력하다가 너무 힘들면 이제 남친이 손으로 해…. 어제 남친이 내 앞에서 자위하는 거 너무 부끄럽다고 해서 좀 고민이야…
나는 할 때마다 남친거가지구 연습하고 연구하고 관찰했오... 만지면서 어디가 예민한지랑 어떻게 빨아줘야 반응이 오는지..? 남친 혼자서 해보라고 한 적도 있다 ㅋㅌㅋ 공부하겠다고..
내 남친는 내 앞에서 자위하는 걸 너무 부끄러워해서 뒤돌아 있거나 키스해달라고 부탁해서 못해…
뒤 돌아 있으면 엉덩이랑 가슴 한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받아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싸….
입으로만 보내는건 어렵고, 손도 쓰면 좋아! 테크닉도 필요하고… 이거 내가 쓴 글인데 한번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