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은 다 인연이 있다하니까 아직 안나타난걸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연애 안해도 될 정도로 행복한가 싶기도 하고, 무성애자인걸가 싶기도 해ㅎㅎ
나도 그랬는데 24살에 도파민에 취해 성급하게 연애 시작하고 폭망한 다음에 연애세포가 깨어났는지… 그해 말에 좋은 연애 시작했어!! 자기도 너무 시무룩해하지 마 그러기엔 너무 날씨가 좋다…
공감. 진짜 좋은 사람 아니면 안하고 싶고, 안하고 잘 살 수도 있을 거 같아 사회적 시선만 아니면.
고ㅑㄴ찮아 자기 난 26살인데 남자 왜 필요한지 모르고 여태 살았어! ㅋㅋ곧 생길거같긴 한데..
24살 돼도 없음.. 뭔가 그냥 남자.. 굳이? 혼자 집에서 놀고 쉬고 내 취미생활하고 하는게 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