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따 당하는거 좋아하는데 현남친은 한번도 한적이 없단말이야
보통 밤에는 같이자거나 가끔 내가 먼저 자는데 아침엔 무조건 내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은 절대 무리고 내가 잠귀가 넘 예민해서 좀만 부시럭해도 바로 일어나서 난이도 상이긴해
그래서 못하는건지 먼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면서 맨날 잠따해도되냐구 물어봐서 하라고 그랬는데 (속으론 제발 해줘라고)
너무 대놓고 잠따하기편하게 팬티 벗고자라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난 좀 기대되고 진짜로 잠따 당하고 싶어서 잠들고 싶었는데 잠이 안오더라구...
눈감고 자는둥마는둥 정신 깬 상태로 있다보니까 옆에서 부시럭대면서 준비하는 소리들리고 ㅋㅋㅋ
넣으려고 혼자 세우는거같았는데 내가 평소에 자위하는거 보고싶다구 보여달랄땐 절대 안보여줬거든
근데 막 오르락내리락하는 소리들리구 넘 웃겼다 ㅋㅋㅋ
비록 내가 그리던 잠따는 아니였지만
노력했다는거에 의의를 두려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