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남친이랑 오랜만에 했거든
둘다 성욕 강한데 본가살고 내가 외박이 안되서 매번 참다 못참으면 차에서 하고 아님 어떻게 시간이 되서 텔에서 하고 그러거든
어제는 텔에서 했는데 남친이 목부터 밑으로 빨아주다가 내가 펠라 해주고 넣었는데 넣은 상태에서 남친이 내꺼 애무계속 하는데 진짜 미친듯이 몸 떨리면서 신음이 계속 나왔거든 내가 손으로 막으니까 한손으로 내 두손 잡고 다리 오므리면 다리로 막고 그렇게 계속 했거든
근데 첨엔 나 진짜 느끼다가 중간에 남친 봣는데 손으로 자기 입에 넣어서 침 묻혀서 내꺼 만지더라고 그 모습 첨 보는데 와 개섹시해
…좋다
아우 알지.. 손 슥 빨고 만져주는거..bb
후기로대리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