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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14

나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으로 4년동안 참고 만나다가 차였어 그러고 새 남자친구 생겼는데 나 너무 행복해
이래도 되는거지 ? 나 전 남친 때문에 우울증 약도 먹었는데 지금 줄이고 있어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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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럼~ 당연히 행복해도 되지 자기야 앞으로 웃을 일만 있으면 좋겠다!

    2024.03.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똥차가고 벤츠왔다..! 행복할 자격있으니 누려!

    2024.03.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너무 잘됐다.. 앞으론 과거 상처는 잊고 새로운 분과 더 행복하길

    2024.03.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너무너무 잘됏다 내가 다 행복해ㅜㅜㅜㅜ 자기는 행복할 자격 있는 사람이야 마음껏 누려!! 듬뿍 사랑받고 사랑주고!

    2024.03.1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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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얼마안되고 내가너무좋다고 다가와준 사람이 생각보다 더 좋은사람인거같아서 결국 넘어가서 사귀게됐는데.. 지나가고 좋은 사람이 오고나서야 더 깨닫게 되는거같아 전 남친이 얼마나 가스라이팅 화법을 썻고 인간적으로도 좋은부분보다 안좋은 부분이 많은 사람이었던걸.. 만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다른 큰 일들이 있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조금씩 돌아오고 정신이 건강해지니까 전남친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다는 사실이 좀 .. 착잡하달까 ? 근데도 전남친이 한 말들때문에 또 좋은사람과의 관계에서 불안해지는 나 자신이 너무 속상하다.. 자기드라 꼬옥 행복해지는 사람만나쟈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구!!!!!!! 남친이 나랑 있는 시간을 너무 행복해한다는게 느껴져서 좋아ㅋㅋ 드라이브 같이 하다가도 나랑 있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그러고 밥먹는데 갑자기 행복이 멀리있지않다면서 나와 함께있을때 제일 행복하다고 그러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어떻게 내 여자친구가 되었냐고 해주고 ㅋㅋㅋ 걍 매일매일이 행복해나 요즘 너무 행복해 내 나이 만으로 24 진짜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졌는데 항상 나에게 너무 큰 상처만 남기고 나를 깎아내리는 연애를 해왔어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오지도 않는 사람 감기몸살+장염으로 38도-39도를 육박하는데도 병원 데려갈 생각은 안 하고 성욕에 미친사람 전 사람들과 있었던 일이나 친구들과의 카톡 등 사생활에 집착히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등등 진짜 많이 울고 아팠는데 이 사람으로 인해 바뀌는 내가 좋고 행복해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여태까지 만난 사람들 다 마음에 안 들어 했는데 요번에는 진짜 마음에 들어하고 내가 행복해보인대 나는 성욕이 많이 없는 줄 알았어 상대의 크기나 테크닉 등을 빼고도 전 사람들과는 항상 아프고 힘들었는데 요번 사람과는 크기도 궁합도 너무 잘 맞아 나에게 큰거같기는 한데 애무도 잘해주고 내가 좋아하는게 좋다면서 엄청 많이 하고 사랑해줘 그냥 이사람이 살짝 건들기만해도 줄줄이야.. 민망한데 또 엄청 남친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니까 더 하고싶고 좋다고 하고 너무행복해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 사람과는 정말 오래가고싶고 오래가겠다 이사람과 함께 살아도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만 계속 드는중♥️♥️♥️ 나 진짜 비혼주의였거든 근데 이사람과는 결혼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읽고있는 자기들도 행복하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현재 힘들더라도 다시 행복해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웃긴거: (안웃길수도잇음 .. . 사실안웃김) 나 우울증 5~6년 겪었거든, 자기해침이나 어쩌구시도도 많이 하고.. 남친이랑은 그 5~6년중 4년? 정도 만났는데 약먹는데도 우울증이 점점 심해졌었어 일상생활도 거의 안되고 근데 그러다 가스라이팅이 일상인 걔가 바람펴서 힘들게 헤어졌어. 두달동안 아무나 만나다가 어떤애가 너무 진솔하게 다가와서 마음의 문을 열구어쩌구.... 자 근데? 어느날 갑자기 6년동안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던 뇌속의 불청객이 스리슬쩍 사라진걸 느낀거야. 원래 그시간에 안먹으면 아 내가 지금 약을 안먹어서 그렇구나 했는데 그런게 없어진거지 그리고 느낀점 : 불과 몇달전까지 질질짜면서 어쩌구시도를 하던 내가 고작 두달만에 우울증이? 나아버린거임 아니어떻게이럴수가 있는가 나는 사실 우울증이 아니였던것인가? 대학병원 의사슨새임도 못알아챌만큼 고도화된 가짜 우울증이 잇엇던것인가??? 그래서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난 전남친 탓을 하기로 했음 어쨌든? 나쁜놈은 맞기때문 미안해 말이 너무 중구난방이지? 어쩔수없오,,, 결론 : 나쁜놈때문에 다치는건 나임 빨리 걷어차고 행복해지길바라나 진짜 신기한거 전 남자친구 만날땐 맨날 속상한 날들의 연속이고 항상 불안해했는데 그땐 맨날 생리 2-3주씩 밀리고 그랬고든?? 이젠 지금 남자친구랑 맨날 행복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제 주기 거의 딱딱 맞아 히히 이런게 관련이 있나 근데?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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