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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휴가2023.06.29

나처럼 남자 외모 절대 포기 안 되는 사람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어. 그냥 잘생긴 사람이 좋아. 키 크고 어깨 넓고 몸매 좋고 비율 좋고 옷 잘 입는 사람이 좋아. 다들 나보고 눈이 왜그렇게 높냐고 좀 낮추라고 하는데 안 되는 걸 어떡해… 세상에 존잘남이 많았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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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맞아 외모 포기안되는것들이있음 어쩔수없어 ㅜ 그게충족이 안되면 맘이 안생기는데 우짜라고요 ㅜ

    2023.06.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여자들 만치 외모 신경쓰고 가꾸는 사람이 좀이라도 더 있으면 우리가 안이런다구요 ^^...

    2023.06.29좋아요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못생기면.. 키스불가

    2023.06.29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진짜 다른건 타협해도 얼굴은 진짜 타협 힘들어...

    2023.06.2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그래... 우째 몬생긴 남자랑 키스할수있어.....?

    2023.06.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와 내가 쓴줄 진짜 개씹공감 진짜로

    2023.06.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저도요....물론 저는 예뿌지 않았지만..우짤래미...난 잘 생겨야 키갈가능..

    2023.06.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진심..못생긴 남자랑 사겨봤는데 싸우면 용서가 안되더라구 하 싸움 = 헤어짐이야!!

    2023.07.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진짜 제발 관리남 없나요ㅠㅍ

    2023.07.0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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