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상황자체라 짜증나
성인이 된 후로 모든게 다 가식이고
뭐든 나의 겉모습만을 보려는 이느낌이 너무 시러...
그냥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싶고 슬플 때 나를 앉아주면서 위로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할 뿐인데...
하 나도야 나만 이런가싶기도하고 ...
진짜루.. ㅅㅂ 인생이란 뭘까 진짜 정답을 알려줘..ㅡ.
구러니깐... 대학왔더니 이상한 새깨들만 꼬익고 . 이게 맞냐고
할 나도 19학번인데 아직다녀..근데도 모르겠다 다 비지니스에 아는애들도없고 혼자다니고 혼자과제하고 지친다 잘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