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박이 거의 불가능인데 나랑 비슷한 자기들 있어? 곧 1주년이라 호캉스 하고싶은데
거짓말을 못하겠어서 ,,
엄마를 속이는거는 조금 그런데 호캉스 안한지가 오래되서 ,, 사귀는거를 엄마한테 말하기 전에는 당연히 외박 가능했는데 밝히고 나서는 외박 한적 없어 !
그냥 무조건 속이고 가자!!!!!!
들켰을때가 너무 무서워서 엄두 조차 안나 ㅠㅠㅠㅠㅠ
나도 일년전까지만해도 외박 안됐었는데 그냥 몇번하니까 이제 훨씬 자유로워졌어 ㅎ 도전해봐
난 엄마가 좋아하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혹시나 뭐 물어보거나 하면 친구 얘기하는데... 사실 그렇게까지 해도 외박 못할 때도 많아서 모르겠다... 도움 안 되는 댓글 미안해ㅠ
아냐 ㅠㅠ 댓글 고마워 !!
나는 친한친구들한테 부탁해서 미리 파자마파티하는것처럼 사진다 찍어놨었어 그리고 보내하하면 그거보내구! 조금 철저하게 준비해바바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