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14

그놈에 화이트데이..
나는 발렌타인데이때 남자친구 술약속 데릴러가서 초콜릿 사주고 이벤트까지 해줬는데 나는 남친이 공부하느라 알바 안하는데 부담 가질까봐 난 츄팝춥스 사과맛 하나면 돼!! ㅎㅎ 그 맛이 제일 좋더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오늘 하필이면 남친 발표가 있는날이라 정신이 없는것도 이해하지만 그거 하나 못 받았어

오늘 꽤 같이 있어서 줄 시간도 많았는데 그냥 편의점 잠깐 가는 것도 어려운가 싶더라
집 가는길에 버스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더라구

참 사람 마음이 어렵다

3
3
  • user thumbnale
    도전하는 소용돌이

    해준만큼 기대되는게 사람의 본성이라고 생각해…

    2024.03.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진짜 남자친구들 센스 어디 가출했나봐 당연히 내 남친도^^

    2024.03.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남친도 ㅎㅎㅎㅎ 그렇닿ㅎㅎㅎ 나랑 만날시간은 없고 대학 동아리 갈시간은 있구???….

    2024.03.14좋아요1

연관 게시글

랜덤 채팅으로 만나서 카톡하게된 친구가 화이트데이라고 사탕 선물해줬는데 부담스럽당... 답례로 뭐 보내주면 좋을까?? 받기만 하는건 좀 양심에 찔려.... 난 발렌타인데이때 아무것도 안해줬어서....지금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은데 그냥 가끔 한번씩 전남친 생각나는거 … 남들도 다 이러는 거야??? 지금 남자친구랑은 기념일 문제로 엄청 서운한 상태인데, 전남친한테는 내가 다 받고 살았더라구 …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뭐 이런 사소한 것두 다! 나는 하나도 안 챙겼는데. 나는 이때 그 사람을 죽고 못살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챙겼던 거란 말야. 근데 지금 남자친구 행동이 내가 전 연애 때 했던 행동이랑 비슷해 ㅋㅋㅋ 전남친 행동이 지금 내 행동이랑 비슷하구. 이러니까 자꾸 지금 내 남자친구는 날 별로 안 좋아하나? 부터 전남친이 날 진짜 사랑해줬구나… 그 사람 계속 만났으면 더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나 ㅠㅠ 이럴 땐 어떡해야할까 …남자친구랑 기념일 챙기는 가치관이 달라. 나는 사소한 빼빼로, 화이트,100단위 다(100일 200일300일등등)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이런거 다 챙기자 주의고, 남친은 큰거를 챙기는 편인거같아 생일, 1주년 2주년 , 크리스마스.. 이정도? 근데 연애할때 초반부터 이 부분을 이야기를 했었어. 나는 소소하게 챙기는거 다 좋아한다구 챙기자! 이런식으로 얘기가 끝난거같은데, 적어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이런걸 좋아한다하면, 더 해주고 싶고, 더 챙겨주고싶고 그러는게 사랑아니야? 빼빼로데이는 물론이고 200일에는 나만 선물주고 챙기고.. 만나서 재밌게는 놀았어 근데 200일인거 알고는 있었지만, 선물을 줄 타이밍을 못잡아서 못줬다 이러면서 난 선물 못받았거든? 솔직히 타이밍 개소리고 그냥 변명처럼 느껴져 뭐 둘만의 어떤 행사가있거나, 기념데이 이런 날들은 우리 이날 기념일인거 알지? 이래야 생각하는 눈치더라고.. 이러는것도 한두번이지.. 이번에 발렌타인데이때 나 진짜.. 정성들여서 초콜렛 만들어줬는데.. 이번 화이트데이도 이사람이 까먹고 그냥 지나가면 헤어질까 싶다. 나 혼자만 준비하고 기대하고 하는 연애는 부질없다고 생각이 드네..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진짜로 속상한데 어디다가 말할 곳 없어서 씀 처음으로 맞이하는 화이트데이에 친구한테도 받는 사탕쪼가리를 남자친구한테는 못받고.. 모르는것같아서 힌트도 여러번주고.. 전화하는 와중에도 혹시라도 속상한티날까 하나도 안내고 기분 좋은 상태유지했는데 자꾸 장난인지 떠보기인지 뭔지 기분안좋아? 뭔일있냐물어보고 적당히 한두번 물어보면 내가 순간 기분 안좋았은티냈나 할텐데 그런것 없이 뇌절에 뇌절에 뇌절질문하니까 ㅋㅋㅎ.. 진짜 순간 훅 짜증나서 나한테 왜그러냐고 기분 좋았는데 자꾸 기분안좋냐 질문하는 너땜에 기분 나빠진다고 아니라 하지않았냐 왜 자꾸 괜찮다는 사람한테 긁어부스럼 만드는것도 아니고 자꾸 그러냐 이러고 너랑 전화못하겠다고 울면서 끊음.. 사과는 진심으로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자존심상하고 비굴한느낌들어서 아직까지 눈물나.. 난 지가 직접만든 초콜릿 받고싶다해서 해줬는데.. 남친이 몇일전에 생일 100일 발렌타인데이 같이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한게 갑자기 생각나서 더 눈물나고.. 이럴거면 그런 말이라도 하질말지.. 그냥 눈물만 난다..ㅋㅎㅋ 화이트데이 당일은 못 보게 되어서 얘기가 없어서 오늘 잊은 줄 알었는디 어제 새벽 12시 넘어서 갑자기 전화와서 해피 화이트데이야! 라고 해줬어 내일 남자친구 본다! 내가 대놓고 편지 받고싶다고해서 (발렌타인 때 편지랑 쿠키 줌) 받을 생각에 설레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