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하고 나면 잠오는 자기들 있어..?

그게 별로 안좋았으면 괜찮은데 좀 많이 느꼈다(?)싶을 때 그러는 것 같아
요즘은 거의 90퍼센트는 끝나고 씻고 바로 기절해버려.. 얘기 들어보면 남자들이 보통 그렇다던데 나는 내가 진짜 심해서.. 보통 남친도 같이 자는데 가끔 핸드폰 하면서 나 자는거 기다리기도 해
잠이 막 쏟아지는 느낌ㅋㅋ
못이겨내겠어ㅠ

사실 더 하고 싶은데 잠이 오니까 못하는것도 잇어ㅠ 그래서 자다 깨서 자는 남친 다시 덮친 적도 잇움..
이건 체질인가 어쩔 수 없는 거겠지..?
혹시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