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해왔던건데 지나치지 말고 댓글주면 고맙겠어!
내가 팬티에 자위 및 배란기로 인해 액 묻거나
, 용변 누고 휴지로 닦지만 가끔 소변,응가 묻거나 하는거에 대해 스트레스 받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왔어!
계속 매년마다, 혹은 주기적으로 생각해왔던거고 계속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서...글 율려봐!
내 같은 사람이 있는지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걸까? ㅠㅠㅜ 도움주면 고맙겠어!!
음 나20대때 스트레스 엄청심햇는데 속옷만 하루 3~4번도더갈아입음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속옷은 무조건 손빨래만고집하는지라..이제는 그냥 다 내려놧어... 그래도 여름엔 여전히 속옷 두번은갈아입긴해.. 근데 땀 눈물 침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분비물이라서 어쩔수가없더라..허허..
헐 나도 무조건 손빨래
와 나는 그렇게 많이 갈아입진 않았어... 결국엔 내가 빨래해야허니까..? 3-4번 갈아입다니 대단...😂.. 응응 내 몸의 자연스러운 것들이라고 받아들여야겠네 고마워!! 그치만 밑에 안나워서 깨끗한 상태로 있고 싶다..
응가는 안 묻어나올 때까지 열심히 닦는 걸 추천할게.. 나는 분비물 묻는 거 귀찮아서 몸에 안 좋은 거 알지만 그냥 매일 팬티라이너 써
나도 안묻을때까지3번이상 계속 닦음 ㅋㅋㅋㅋ 비데용물티슈 추천 휴대용으룽 냄새도 조앙
자연스러운 내 몸에서 나오는 부분이니... 그렇다고 휴지말고 물티슈같은거 꾸준히 사용하며 너무 습해져서 더 안좋은 상황(질염) 까지 갈수 있으니, 그냥 음 어쩔수없군! 오늘은 한번 더 갈아입어야지~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같고, 정 팬티 올리고 내릴때마다 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면 일회용 여행용 팬티도 파니 가지고 다니면서 갈아입는것도 추천해. 근데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나도 그래서 팬티라이너 쓰거나 산부인과 가 ㅠㅠ 아직까지 해답 못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