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뭘까??
그러게...
먼 과거에는 당연하게 하는 인생의 절차 중 하나?... 였던 거 같은데 먼가 요즘은 내 남은 여생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배우자, 반려자라는 이름의 단단한 삶의 동반자라는 생각을 요즘 하게 되더라구
삶의 동반자 사랑. 위 조건에 해당안되면 없는게 나음
모든 걸 포기하고 그 사람만 있어도 되는 가 했을때 네 라고 대답 나오는 사람과 할 수 있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