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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14

♥클리 자위하다 남친이 비번 누르고 들어와서 걸렸는데 왜 혼자 하고 있냐 같이 하자 하고 천국 간 썰♥


사실 올리고는 싶었는데 다른 자기들이 글을 너무 잘쓰기도 하구 용기가 안나서 고민중이었는데 자기들이 써달라구 해줘서.. 한번 써볼게 ㅋ쿠ㅜ

시작하기 전에 약간 배경지식?을 주자면.. 나는 사실 삽입 자위보다는 클리자위로 오르가즘을 더 잘 느끼는 편이야! 그리고 더 잘 간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자위를 할때 클리자위를 더 자주해! 그리고 우리 집이 굉장히 보수적이야 그런데 내가 혼자 나가서 살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완전히 분리는 안된다고 대신 옆집에 살자 해서 마침 한 층에 두 집이 있는데 그 층의 집들이 동시에 나가있는 매물이 있어서 그리로 이사를 갔고 이사 온지는 한 2년 됐어 그래서 1호엔 부모님이 살고 계시고 2호엔 내가 혼자 살고 있어 ㅋㅋ쿠ㅜ
그래서 남친이 우리집 오거나 할때 굉장히 첩보 작전처럼 오고 그렇거든 ㅜ 그래서 막 쉽게 드나들고 그런게 아니라 난 더 예상을 못하고 있긴 했어 ㅋㅋㅋ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
어느날 내가 전날 엄마아빠한테 이젠 집 현관 비번을 바꾸겠다! 하고 선언하고 그걸 엄마아빠가 그래라 라고 한 날 바로 다음날이었거든 그래서 남친도 바뀐 비번을 모르는 상태였어 ㅋㅋㅋ 근데 그 비번이 남친이랑 내 사귄 날짜였어! 그 날은 토요일이었나 그랬는데 남친이 남친 가족끼리 약속이 있다고 해서 못만나는 날이었거든 그리고 못본지 한 3주가 됐을때였어 그런데 갑자기 점심 먹고 침실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막 성욕이 돋으면서 좀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냅다 티빙에서 내가 보는 19 영화가 잇는데..ㅎㅎ 그걸 틀어서 보면서 내 밑에를 좀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어 근데 좀 막 되게 꼴리고 평소보다 많이 예민해져 있었던거야 (그러고 3일 뒤엔가 생리가 터지더라구 ㅋㅋ쿠ㅜ)

그래서 아 오늘은 쫌? 제대로 해야겠다 하면서 클리를 막 자극하는데 난 세게 빠르게 자극하면 극락을 가서.. 막 문지르고 있었지.. 근데 내가 그때 티빙을 에어팟을 꽂고 보고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밖에 소리가 전혀 안들렸고 침실 문도 닫아서.. 밖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계속 하다가 갑자기 철컥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너무 놀래서 문쪽을 봤더니 남친이 팔짱끼고 "자기 뭐해? 왜 혼자 하고 있어" 이러는거야 내가 너무 놀라서 벙쪄서 어버버 대고 있으니까 "왜 혼자해 내가 있는데 나랑 같이 해" 이러고 갑자기 옷을 막 벗는거야 거기서 솔직히 비번 어케 알았지 보다는 그냥 너무 꼴리고 좋아서 밑에가 막 더 젖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나는 밑에만 벗고 위엔 입고 있던 상태였는데 남친이 내 옷도 벗기고 막 "그래도 혼자 치고 있었다고 밑에가 평소보다 많이 젖었네? 바로 박아도 되겠어?" 이러면서 슬슬 더티톡을 하는데 내가 귀가 성감대라서 내 귀 슬쩍슬쩍 핥으면서 일부러 바람 들어가게 말하는데 소름이 쫙 돋으면서 자연스럽게 막 내 목소리가 "하아.. 으응.." 이렇게 나오는거야 그러니까 남친이 "벌써 느끼면 어떡해 시작도 안했는데" 하면서 음흉한 웃음으로 웃더니 "너가 혼자 해서 젖은 것처럼 내꺼도 빨아서 세워봐" 이러고 내 얼굴 앞에 본인 소중이를 들이미는거야..

근데 뭐 세워달라 했으면서 이미 딱딱해져 있고 쿠퍼액 조금씩 나와 있는게 보이는데 개꼴려서.. 하 손이랑 혀랑 다 써서 최선을 다해서 폭풍 펠라 했지.. 남친은 내가 펠라 해주면 신음 참다가 터지는 소리 처럼 내는데 그게 진짜 개꼴려.. 암튼 내가 펠라를 하다가 남친이 내 머리 잡고 막 본인이 흔들어서 내가 꽉차고 깊게 들어와서 읍읍읍 이러니까 "하아.." 하고 멈추더니 내 밑으로 와서 혀로 클리를 막 자극하는거야 근데 엄청 강하고 오래 자극하고ㅜ 근데 이미 난 자위하면서 예민해진 상태였잖아 물이 막 줄줄 나오고 막 허리 꺾이고 가기 직전인거야 그래서 "아 오빠 안돼..! 하윽.." 이러면서 막 말도 잘 안나오고 신음소리만 나오면서 막 그런 모습 보이고 내가 막 눈 질끈 감고 그러니까 "내 눈 똑바로 봐 눈 피할때마다 나 무슨 짓 할지 모른다" 이러고 나랑 눈 마주친채로 손으로 핑거링 막 하고 내가 자위하듯이 클리를 막 세게 비비는거야 그런데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이러는게 너무 좋고 또 너무 박히고 싶어서 "오빠.. 제발 박아줘.." 막 그랬는데 남친이 "애원하는 목소리가 아닌데? 더 애원해봐" 이러면서 더 세게 문지르는거야ㅠ

나 막 소리치면서 제발 박아달라고 신음소리 막 내면서 그러니까 남친이 내 골반 잡고 자기는 무릎 꿇은 상태에서 막 박더라고 엄청 박는데 물은 아까부터 계속 줄줄 나오고 있었고 너무 자극이 세고 막 장난 아닌거야 신음 소리도 난 장난 없고 남친은 이 꽉 깨물고 막 박고 하다가 나 뒤로 돌려서 뒤에서 막 박는데.. 생리 전이었으니까 자궁이 내려와 있었는지 자궁에 닿는 느낌이 너무 센거야 그래서 막 갈것 같다 쌀것 같다 막 살려달라 그랬는데 "그래? 그럼 니가 해봐" 이러고 딱 여성상위로 바꿔서 내가 오빠 위에 올라가게 하더니 "흔들어 뭐해 물이나 질질 흘리는 걸레년아" 라고 하고ㅜ 난 더 미쳐서 열심히 흔들었지 남친은 신음소리 참으려고 하는데 세어 나오 듯이 신음소리 내고 난 내가 움직이는데도 자극이 세서 막 소리 내고 하다가 내가 가버렸거든 그러고 난 힘 빠져서 오빠 위에 스르륵 엎드렸는데 자긴 아직 안됐다고 빨아달라고 그러길래 힘 빠진 상태에서도 펠라 열심히 해줬지 그러고 일단 한발 빼줬는데 ㅋㅋ

지쳐서 누우니까 하는 말이 "우리 원래 매번 같이 가는데 오늘은 너가 혼자 하니까 같이 못 갔잖아 어떻게 책임질래" 이러는거야 그것도 개꼴리고ㅜㅜ

그러고 같이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서 욕조에서 샤워 같이 하는데 남친 소중이가 딱딱해지는거야 근데 일단 못 본척 하고 오빠 머리 감을때 내 다리로 소중이 비볐지 그러니까 뭐하냐고 막 그러더라? 아랑곳 안하고 계속 비볐는데 머리 헹구더니 나 벽에 붙여서 뒤에서 갑자기 막 박는거야 ㅋㅋㅋ 그러고 막 박다가 나와서 머리 말리다가 화장대 위에 나 올려서 또 박히고 나와서 쇼파에서 이제 그만하고 밥먹자 하다가 쇼파에서 또 박히고 쇼파에서 할땐 갑자기 콘돔 씌우더니 내 안에 싸서 쇼파에서는 같이 갔어..ㅎㅎㅎ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ㅋ쿠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날 남친이 자고 갔는데 비번은 어떻게 알았냐 어디서부터 들어왔냐 물어보니까 비번 원래꺼는 알고 있는 상태였는데 눌렀는데 틀렸다길래 전화를 하려다가 내가 폰 비번도 사귄 연도랑 날짜라서 혹시? 하고 사귄 연도랑 날짜 눌러봤는데 열렸다고 그래서 살금살금 들어왔는데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는데 너가 그러고 있었다면서 ㅋㅋ 얘기하더라

암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구.. 사실 이런 썰이 더 많은데 궁금하거나 보고 싶으면 댓글 달아죠.. 첫 썰푸는거였는데 많이 서투른것 같당.. 다음엔 더 조리있게 쓸 수 있엇으면 조켓어 암튼 자기들!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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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하 부럽다 ❤️❤️❤️

    2024.05.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헤헤..😆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머야 썰이 너무 내 스타일이야 ㅜㅜ 나도 설레하면서 읽엇어 나중에 더 많이 풀어주라 ㅜㅜㅜ

    2024.05.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헋.. 너무 고마워ㅜ 앞으로 더 자주 찾아 와볼게..!!!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하... 다 읽었따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읽어줘서 고마어😚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미쳤다 진짜ㅠㅠ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하 미쳤네 댓글 남겨놓길 잘했다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너무 고마워🫶🏻

      2024.05.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맛있다... 자기 글 완전 몰입 짱이야❤️‍🔥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헋 고마워😉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와... 개꼴개꼴 🐸 왔다감.....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근데 걸레소리를 참아...?

    2024.05.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평소에 냅다 하면 안참지 그리고 남친 평소엔 그런 말 안하고 싫어하는데 섹스 할때만 서로 좀 세게 하는거 좋아해서 그렇게 하구 가끔 나도 막 세게 말 해서 난 섹스 할때 하는건 그냥 넘기는 것 같아!

      2024.05.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완전 몰입감 최고! 썰 더더더 풀어줘💘💘💘

    2024.05.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좋아해줘서 고마워❤

      2024.05.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속궁합 처음부터 잘 맞았어? 부럽다아 ㅠ.ㅜ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리는 완전 막 이야 이거다 이건 아니었고 그냥 적당히? 근데 서로 이게 좋다 이건 싫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서로 같이 갈 수 있는걸 터득했어!

      2024.05.14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그렇구나! 나도 맞춰 나가봐야겠다 ㅠㅠ 고마워!!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좋다 고마워 자기야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OMGGGG 미쳐따아아 매워🌶 난 아직도 자위를 부끄러워하는데ㅜㅜ 내 로망에 추가...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남친한테 걸려본건 처음… 그래도 한번쯤 걸려보는 것도(?) 나쁘지않은거 같애ㅎㅎ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와 이런 류.. 너무 좋아 내심장이 다 바운스 바운스..! 썰 올려줘서 고마워ㅎㅎ 잘읽었어 또 추가 되면 보러가야쥐~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현명한 허브

    와...미쳤어 진짜ㅠㅠ❤️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내가 원하던 거였어>_< 글 읽고 설렘폭팔

    2024.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하 맛좋다•• 썰 더있나요....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지금 하나 더 써볼까 하고 들어왔습니당..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야 하나 더 쓰고 왔어 ㅋ크ㅡ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들아 하나 더 들고왔어❤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고마워💗 티빙에서 보는건 뭐야? 공유해줄 수 있어?

    2024.06.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저때는 원나잇 인 프랑스 봤었어!

      2024.06.08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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