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O X a양
난 오늘부로 그들을 따르지 않기로 했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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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셨겠지만 교수님은 정말 따스하신 분이셨어요.
너가 지금 당장 어려워하는 거 당연해. 왜냐하면 우리는 삼년동안 배우는 내용은 너희들은 5개월에 하는 거거든.
어디 도와줄까?
한국학생들이 워낙 잘하니까.
이부분이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쉬라해도 안쉬네... 이상해
너희들이 1인분 이상의 일을 하면 다른 사람은 일자리를 얻지못해. 우리가 힘겹게 얻은 권리야. 그냥 멈추고 쉬는시간 끝나고 이어서해
또 다른 시각이다.
와....
우리는 그저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거든요.

<의식의 흐름> 또 이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면, 10년 전인데, 독일은 이미 노동자의 권리 같은 것을 중요시했네요...
계산원들이 앉아서 일하고 계신다.... 헐
충격
삐빅- 삐빅
유레카! 정말 좋다~
의식의 흐름 단계
- 교육
- 개인권리
- 근무환경

잠깐!
뭔가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잠시만요...
캐릭터 대사
- 가지마!
- 나도 나름 생각이 있다고!
- 우다다다
- 잠깐만! 기회를 줘

< 본론으로 와서! >
한국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한 명이 2인분의 일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감히 합니다! (내 주관적인 생각)
빨리 빨리!! 와다다다 와!!
그러다보니 빠른 시간 안에 빠른 성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 아닐까요?
우선 저는 한국에서의 교육환경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 수업이 오히려 한국식 수업 방식이 더 잘 맞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수업에서 뒤쳐졌다고 울고 있었을 때 우리가 배운 수업이, 3년치를 단기간에 끝내는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땐…. 약간 안심이 되었어요… 내가 한국에선 느리지만, 독일에선 느린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 그러다보니, 내가 느린사람이어서 못났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분명 다른 방식으로 배웠다면 더 잘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독일의 교육환경, 근무환경 같은 것 까지 생각이 이어져서 에피소드를 풀었네요! 하하… 어떤 방식이 맞고 틀리고가 아닌, 내 성향에 맞는 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지 않나!가 저의 오늘 에피소드 주제였어요!

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