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알려준 대박적인 토이 활용법 ①

데임 남친이랑 같이써본 후기😀배송받고 파우치에 넣어서 남친만날때 가지고나갔음작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아 ㅋㅋ 우선 유두 자극할때 너무좋았음진동 너무 요란하고 소리가크면 유두에할때 좀 짜게식는게있는데 이건 소리도 작고 크기가 작은거에비해 진동이 묵직한느낌? 이라서 옷위로 천천히 유두 자극하면서 나나 남친이나 둘다 엄청 흥분함ㅋㅋ 그리고 남자친구가 삽입하고서 피스톤할때 나는 계속 이거 쥐고 클리자극했거든그래서 오르가슴도 좀더 빨리오고, 오르가슴 지속?이라해야하나 전신에 힘 들어가있는 시간도 더 오래갔던거같아남친도 덩달아 엄청 만족해했다고 한다..^^..자위용으로도 좋은데 남자친구랑 할때 오르가즘 부스터 같은 느낌으로 ㅋㅋ 같이 쓰기에도 좋을거같음아래는 절정을 표현한 배경에 합성좀 해봤어..

Zee 친구한테 선물해주고 후기 가져왔어!점점 이번에 산 자기들 후기가 올라오네!!나는 1차때 샀었구 친구한테 선물해줬었어~ 친구가 입은 개방적인데 몸뚱이는 유교걸이라.. 맨날 입으로만 오르가즘오르가즘 염불을외길래..ㅋㅋㅋ 마침 친구 생일이라 zee를 선물해줬지! 처음엔 파우치에 립밤담아서 준거처럼 줬었는데 친구는 당연히 그런줄알고있었고 ㅋㅋ 열어보더니 기겁하긴했는데 이쁘다고 맘에들어했어ㅋㅋ 아무튼 설명서랑 이거저거 온거 다 같이 주고, 사용해보고 후기달라하고 드디어 만나서 후기를 들고왔당😛첫 말은 일단 파우치랑 본체가 너무예쁘고 조용해서 좋다는거였고, 그다음은 그동안 손가락으로만 열심히 문질러온 본인이 바보처럼 산거같다곸ㅋㅋㅋ 앞으로도 잘쓰겠다고 짧게 후기를 남겨줬어 ㅋㅋ 아무튼 올해 받은 생일선물중에 젤 마음에든다해서 뿌듯해..! 다음에 또 이거 판매를 하는지아닌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또 팔게된다면 친구한테 선물용으로 주기에도 진짜 딱인거같아 추천할게!

데임 Zee 사용해보면서 터득한 방법(왕초보주의)이것도 팁정보인지 모르겠지만..이런거 여기아니고서는 어디다가 쓰겠나 싶어서..ㅋㅋㅋ나는 초보자위러라 요거 하나 가지고 이렇게저렇게 해보는중인데 나같은 초심자에게 도움이될까싶어서 익명뒤에 숨어..수줍게 끄적여볼게..😅토이가 워낙 작아서 나도모르게 항상 연필쥐듯이 쥐고 사용을 하는데 그렇게 잡지말고! 토이 몸체 끝만 살짝 쥔채로 토이 앞쪽 끝을 클리에 문질문질~하면 더 진동이 가늘어진다..고 표현해야할까? 진동이 더 빠르게 느껴지면서 훨씬 좋더라구 토이를 전체를 쥐었을때는 우우웅~ 하는 소리가난다면 끝에만잡으면 위이잉! 하고 좀더 소리가 높아지거든? 고상태로 클리위에 토이 앞쪽을 살짝 얹기만해서 스렁~스렁~ 움직여주면 오르가슴 뚝딱할수있다!엄..써보니 너무 별거아닌거같네 ㅋㅋ 후기들보면 아직 절정은 못가봤다는 글들도 조금 보여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자기가 오선생을 만날수있길 바라며..🙏

Dip 셀렉트샵에서 구매하고허리가 활처럼 휜 후기🏹가입하고 얼마안돼서 셀렉트샵이 생겼더라구늦어서 토이 못사는거 아닌가!! 했는데 ㅋㅋ 이렇게 샵이 아예 생겨버려서 마음놓고 고민하다가 dip으로 질렀어!

Dame Dip 후기💟 & 처음 사용해보는 자기들을 위한 사용법진짜 인생 첫 반려기구를 고민하고 고민하다 딥을 고르고 오매불망 배송오기를 기다렸다.....드뎌 배송오고 3일밖에 사용 안 했는데도 미쳐버려서 호다닥 사용후기 올린당 현명한 소비에 도움되기를 바라며,,,우선 내가 고민한 제품! 일단 처음으로 들이는 칭구니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 너무 비싼 걸 첨부터 써보기엔 부담이고 입문으로 뭐가 좋을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zee랑 dip을 많이 사는 것 같은거야! 근데 솔직히 난 클리만 자극하는 것보다는 삽입,,,^___^도 하고 싶어서 일타쌍피 딥을 고르게 됐어😤결과는......대대대대대대만족진심 진짜 이렇게 편하게 갈 수 있다니 삶의질이 대폭 상승😇 처음에는 진동이 얼마나 셀지 가늠이 안 되어서 1단계부터 살살 했는데 처음에 에이 뭐야~이 정도면 귀여운 정돈데? 하다가 순식간에 젖어있는 나를 발견.....하 힘들이지 않아도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다니 징짜 반려기구 맞다. 진짜. 첫 반려기구 고민하고 있으면 진짜 딥 ㄹㅇㄹㅇㄹㅇ추천이야암튼 나만의 소소한 꿀팁 아닌 꿀팁을 주자면! 처음에 진동 키고 갖다대면 움...약한데? 하면서 진동세기를 올릴 수 있는데, 첨부터 그렇게 세게 시작하면 너무 강해서 오히려 팍식,,,할 수 있으니 천천히 곳곳에 대보면서 그 느낌에 집중해봐. 그리고 야악간 딥 각도를 클리 근처에서 세웠다 눕혔다 하면은 자극이 굉장히 잘 와! 난 세워서 하니까 아주아주 자극 끝판왕이었어 (특히 그 주위로 살살 힘주지 말고 빙글빙글.....해바....^___^ 너무 디테일한가? 다들 아는 건가..? 아몰랑 도움되면 좋지) 그러고 이제 슬슬 몸이 반응이 오기 시작할거야. 야악간씩 안달나기 시작할건데 그때쯤 강도를 하나씩 높여봐! 그러고 딥을 눕혀서도 진동을 느껴보고, 세워서 어디든 꾸욱꾹 눌러가면서 자극을 주면 일정하게 움찔움찔하다가 갑자기 팍!! 허리가 꺾이는 순간이 와!! 갑자기 훅 오더라 진짜 미치는 줄 하 즁말 옷 위로 해도 충분히 잘 느껴지고(물론 얇은 하의 기준)맨살에 할거면 당욘히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하고 해! 삽입자위까지는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할까 싶어 생략하긴 하는데 더 설명이 필요하다거나 궁금한 게 있는 자기들은 댓글로 물어봐바!! 난 진짜 투자한거 후회안해.....진짜 극락임 온지 3일밖에 안했는데 이미 여러번 사용중....심지어 하다가 징짜 자극이 최고점을 찍어서 신음소리 날까봐 입술까지 깨물어가면서까지 참게 한(본가기 때문) 사랑스러운 반려기구...💜

Dame Aer후기사실 처음부터 suction toy가 갖고싶었는데, 바이브레이터만 있었어서 먼저 Zee를 구매했어. 그래서 Aer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 성능둘 다 써본 결과 만약 두 상품을 처음부터 살 수 있었으면 Aer를 샀을 것 같아. Zee보다는 소음이 있어서(집에 누가 있다면 몰래 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그 부분 제외하고는 자극 찾는 거나 자극의 강도나 Aer가 훨씬 세고, 성능(오선생 만나기) 최고...!- 느낌과 사용 경험쿤닐링구스랑 비슷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촉감이나 피부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다른데, 자극되는 느낌은 매우 비슷해. 느껴지는 감각을 묘사해보면 Zee보다 진동의 간격이 넓고, Zee가 그냥 일반적인 핸드폰 진동이랑 유사하다면 Aer는 좀 더 비눗방울 터지는 듯한 퐁퐁 거리는 진동이야. 진동으로 건드리는 것 같은 느낌. Zee는 그냥 진동을 계속 준다면 Aer는 진동을 주면서도 동시에 공기를 가져가는(빨아들이는) 듯한 공기압이 느껴져! 신기한 느낌인데 자극 최고..편안하게 하고 싶을 땐 가끔 Zee쓰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Aer를 쓰게 되는 것 같아.-패턴Aer에 패턴 많은 것도 유용하고 좋았어. 패턴을 바꾸면 오르가즘 도달 전까지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고, 도달했을 때 기분 훨씬 좋아서 너무 유용하고 항상 패턴 바꿔가면서 써!+추가윤활제 없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해! 윤활제 쓰면 자극점 찾으려구 움직일 때 훨씬 좋지만 나는 처음엔 몇 번 쓰다가 안 써도 충분해서 요새는 안쓸 때가 더 많아! 질문이 있어서 남긴당 남기는 김에 시간이 좀 더 지났으니 사용 후기를 더 자세히 남겨보자면- 방수 최고살 때는 기능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더 많아서, 방수인 건 별로 신경 안썼는데 방수 최고. 써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 사용 후에 방수니까 걱정 없이 씻을 수 있고, 씻고 물기 탁탁 털면 진짜 금방 마름.- 사용팁(Zee랑 같이 쓰기)Aer는 개인적으로 자극점 찾는 게 쉽고 찾은 상태로 세기를 한 단계씩 올리면 100% 그리고 매우 짧은 시간에 오르가즘이 와서, 그게 장점이기도 한데! 전희가 길면 기분이 훨씬 좋으니까 시간이 많을 때는1. Zee > Aer 로 쓰기도 하고Zee로 시작해서 천천히 마사지 하다가, 중간에 Aer로 바꿔서 하니까 너무 좋았어. 2. Aer > Zee > Aer로 쓰기도 해Aer로 시작해서 이때다 싶은 직전에 Zee로 바꿔서 오래 가져가다가 Aer로 다시 마무리!🫨- 결론(확신의 추천)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에게 Aer 진짜 추천해! 써보면 성능이 강력(?)하고 정확(?)해서 오르가즘 도달하기 정말 너무 쉽고... 너무 쉬워서 도달까지가 정말 너무 빠르다! (오히려 너무 빨라서 오래 가져가기 위해 Zee랑 섞어쓰니까...ㅎ)

🧡 인생 첫 토이 Dame Aer후기저는 올 해 나이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지만 여지껏 제대로 된 자위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터라 첫 토이로 이걸 사도 되나 고민을 엄청 했어요. (다들 Zee로 입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진짜 이 세계 초초초짜인 제가 토이를 장만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만 해도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 여러 개를 사는 건 어쩌면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어서 “단 하나의 토이를 선택한다면 Aer!” 라는 문구에 매우 혹했습니다..🙃ㅎㅎ 머리는 분명 아직 고민중이었는데 손가락은 이미 결제완료 버튼을 눌러버린.. 고런 상황ㅋㅋㅋ자아~ 그렇게 제게로 온생애 첫 토이 Aer 입문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토이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싹 다 날려버릴 만큼 Aer는 색감도 촉감도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깨끗이 세척하고 (방수라 세척도 짱 편함) 편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아래에 수건 한 장 깔고 쌩으로(윤활제 없이) 도전(?)해봤는데..저 진짜.. 세상에 이것이 진정 오르가즘이구나.란 걸 오늘 처음으로 깨달았어요..🙏진동 세기를 점점 높여가면서 지루한 느낌이 들때마다 진동 패턴도 계속 변경했는데..!딱 어느 순간에 다다르니까 손발이 찌릿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입을 다물 새도 없이 미친듯 터져나오고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 솟구치다 팡 터지는..🎉!!!!정말.. 진정 이것이엇단 말입니까.. 이걸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단 거죠 저는..하..제가 개인사정으로 집을 몇 주동안 비웠다가 엊그제 자취방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엊그제 택배를 열어봤는데 저.. 이틀 연속 이 친구를 꺼냈습니다.. 이 느낌.. 온도.. 습도.. 어떡하지..너므 중독적이야🥲..진동 소리는 최대로 높이면 위잉 거려서 잘 들리긴 하지만 클리에 딱 밀착시키면 볼륨이 반으로 줄어요..! 노래 좀 틀고 선풍기도 켜고 하면 크게 티가 나지도 않을 것 같더라구요.(하지만 저는 가족들이랑 산다면 절대 못 쓸듯.. 제 신음소리터져나오는 걸 제가 막을 자신이 읎읍니다..)저 정말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들어온 기분이에요. 충격과 황홀경과 중독성에서 이제 조금씩 제정신으로 돌아와 자기들에게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보았읍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그게 뭐든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릴게요🫶 우리 모두 언제나 건강하게 내 몸을 즐기쟈구요!❣️ 화이팅!

Aer 후기 ❣️Zee로 토이 입문을 마치고 욕심을 내고 내다 장만한 Aer 후기를 들고 왔어! 😌솔직히 사기 전에는 Aer랑 Pom 중에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흡입형 토이에 대한 궁금증이 앞서서 결국 Aer를 먼저 샀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러고나니까 Aer 가격 오르더라고? 제법 선견지명이었다 만족합니다요Aer를 처음 쓸 때는 사실 잉? 이게 뭐지? 싶은 감각이었는데 젖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쿤닐링구스랑 비슷한 느낌이라길래 궁금해서 사 봤는데 (본인은 쿤닐링구스 해 주는 걸 좋아하며 받아 본 적은 없음) 비교군이 없으니 비슷하다 아니다는 말을 해 줄 수 없을 것 같아 😅 애인 생기면 꼭 비교해 볼게처음에는 잘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여러 번 써 봤어 아무래도 아직 친해지질 못 해서 그런 것 아닐까 해서! Zee로 예열하고도 써 보고 그냥도 써 보고 씻고 나와서 살짝 젖은 채로도 해 보고 ㅋㅋㅋ 하다 보니 조금 알겠더라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1. 누워서보단 엎드려서 하는 게 더 잘 느껴졌던 것 같아! 그리고 흡입 자체에도 살짝 진동이 있어서 좋았음 ㅎㅎ2. 진짜 개취지만 진짜 클리에 바로 갖다대는 것보다 속옷 위로 애태우듯이 하는 게 더 좋았어! 여자 친구 만져 줄 때도 속옷 위로 해서 젖어드는 걸 보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쿤닐링구스할 때도 속옷 위로 먼저 해 주는 편이기도 해서 혹시? 하고 해 봤는데 직접적으로 하는 것보다 은근히 느껴져서 안달 나는 기분 좀 더 꼴리는 기분……3. 클리에 Aer 갖다대고 Zee는 질 입구에 대고 있으면 허벅지에 힘 빡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덜덜 떨리는 게 흠 좀 더 했으면 오르가슴까지 갔을까 싶은데 🥲 슬프게도 나는 끝까지 가 본 적은 없어…… 가기 전에 내가 떼게 돼 버리는 것도 있고 어느 정도 하고 나면 그만할까 싶은 요상한 마음이 들어서 ㅠ 나도 끝까지 가 보고 싶다……Aer는 가슴에 써도 좋더라! 개인적으로 가슴으로 잘 느끼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단계 올리면서 쓰니까 제법 느낌이 오더라고 성감대인 자기들 한번 써 봐!직접적으로 대고는 3단계까지만 써 보고 속옷 위로는 5단계까지 다 써 봤는데 얘는 아주 요물이야…… 진짜 흡입형은 하나 정도 두는 걸 추천해! 자꾸 쓰다 보니 죽어 있던 나의 감각도 살아나는 듯해 강철 클리인 줄 알았던 내가 Dame을 만나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었거든요 츄라이 츄라이 아 근데 확실히 Zee랑 비교하면 소리가 커서 집에 사람 있을 땐 비추야 본인은 자취 시작하자마자 자취 기념 해피타임을 Aer와 함께했다는 자랑 👍🏻2월에 산 Aer 후기를 드디어 쓰는 이유는 참고 참아왔던 Pom이 또 눈에 아른거리기 시작해서 곧 생일인 나를 위해서 선물하려고 😙🥰 다들 핸즈프리라 쉽게 못 떼는 게 좋다길래 요고면 나도 끝까지 갈 수 있나라는 기대감을 안고 후기 크레딧 받아 결제 갈길 예정이야 찐막 최종의 최종으로 토이 수집을 끝낼 수 있길 바라지만 언젠가 Pom 후기로 또 돌아오겠지 그때까지 다들 즐거운 해피타임 보내길 바라!

Pom 쓰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양손 자유로운게 이렇게 장점인줄 몰랐다는거..?웹툰이든 야동이든 뭐라도 보면서 자위를 하는 편인데폼 쓴 이후로는 남은 한손으로 찌찌를 괴롭힐수있어서 너무좋아..그리고 얼마전에 애인이랑 야시꾸리하게 통화했는데통화+다리사이 폼+오른손 찌찌=햅삐😍침대 누워서 써도 좋은데 의자에 앉아서 다리사이에 끼우면 아주 꽉끼거든? 압박자위 즐기는 자기들은 진짜 좋아할거같아아무튼..이거진짜 요망해..요물이야난 너무 만족해 아 쓰다가 생각난 단점달아올라서 진동 올리고 싶을때 손 집어넣어서 버튼 찾아서 올리는데 좀 불편한거랑 실리콘에 먼지가 좀 잘붙어서 충전단자 안닿게 흐르는물에 살살 헹궈줘야됨

세배 크레딧 막차탑승!!!Pom이랑 Aer 후기누구에게 추천하는지도 간단하게!Aer는 옛날옛적 팝업때, Pom도 오픈하자마자 구매해서 오랫동안 번갈아가면서 아주 잘쓰고있어.aer는 진짜 빨리느껴오선생 만나기까지 손으로는 15분 진동으로는 10분정도, 가끔 컨디션 안좋고 감 별로다..싶을땐 20분을 부벼도 오선생 못만나는 정도? 인데 에어는 진짜진짜 정말정말 빨리가 ㅋㅋ 근데 패턴이 여러가지기때문에 원하면 다양한 패턴으로 천천히 즐기는것도 가넝함! 하지만 난 기본의 무한흡입을 젤 좋아해속도도 속도지만 클리를 자극하는 느낌이 진동이랑은 완전 달라. 커닐을 재현했다는데 완벽하진않지만 맞는말인거같아. 혀가 닿는 느낌일순 없지만 누군가 진짜 내 콩알만 집중해서 흡입해준다면 이런 느낌일거같음pom은 내가 젤 자주써빤스안에 넣고, 살짝 뾰족한부분을 클리에 딱 맞게끔 위치시킨다음에 다리를 오므리고 천천히 자극하면서 즐기거든? 에어로 후딱 가버리는거랑은 또다르게 좋아프로자위러들은 알테지.. 클리든 삽입이든 자극줄때 엉덩이랑 하벅지, 짬지쪽에 힘주면 더 잘 달아오르면서 잘느끼잖아? 그거랑 합이좋아. 글고 이게 뾰족한 진동토이 끝으로 클리를 집중공략!!!하는게 아니라 은근히 그 자극점에 닿을듯 말듯 더 세게 느낄듯 말듯? 한 느낌으로 오선생을 만나게되는데 이게 엄청 매력적이야..웹툰이든 뭐든 다른 시청각자료랑 함께하면서 천천히 즐기는걸 좋아한다면 폼 추천해폼이랑 에어중에 고민한다는글을 몇번 봤는데..솔직히 뭐하나 딱 추천못해주겠어 ㅜ 둘다 서로 다르게 만족스럽기때문... 하지만 정말 정~ 하나만 추천하자면pom추천- 가족과 같이살아서 조용해야 한다.- 압박자위 좋아한다.- 클리주변 소중이 전체적으로 자극하는거 좋아한다.- 스스로 허벅지를 조이고 골반을 움직이는 등 자위하면서 여러 행위를 하는것도 나에겐 중요한 자극이다.aer추천- 혼자살아서 조용하지않아도 된다.- 진동은 이미 너무 익숙하고 흡입형이 궁금하다- 자금 여유가 있다.- 클리만 집중해서 자극하는거 좋아한다.

자위는 자주하는데 평소 삽입으로는 잘 못느끼는 자기 혹시 토이 고민중이면 무조건 Pom 사(+사용방법!)나는 바이브레이터쓸때도 진동 자체만으로 느낀다기보다는 토이 자체로 클리를 살살 굴려(?)줘야만 느끼거든? 근데 폼은 진동 켠채로 다리사이에 끼우는게 끝이라서 클리를 돌돌 만지고 굴리면서 자극을 줄수가 없으니까 과연 내가 만족할 수 있을까..의심이들었단마랴?근데 후기가 너무 내 취저를해서 월급들어온김에 샀는데 진짜 너허어ㅓ...무너무좋아..내가 사용한 방법 두가지 알려줄게1. 다리사이에 끼우고 다리를 살짝 꼰다음에 오선생올때 소중이쪽 쫙 힘들어가는것처럼 힘을 줬다 풀었다해패턴이 여러개 있긴한데 나는 패턴이 있는거보단 그냥 기본진동에 내가 다리랑 소중이에 힘주면서 조절하는게 훨 좋았어2. 베개나 조금 큰 쿠션위에 폼을 올려놓고 여성상위 자세로 폼에 내 소중이를 갖다대고 앞뒤로 움직여!자세가 자세인지라 자위지만 엄청 몰입되면서 자극도 크고 엄청좋다두번째방법은 내가 어제 시도한방법인데..다리사이 끼울땐 팬티위로해도 충분한데 두번째방법일땐 속옷없이 하는게 더 좋더라 ㅋㅋ아 그냥..많은 자기들이 다들 이 깨쩌는 오르가즘을 느껴줬음좋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