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타로 : 할까 말까? 무엇이든 yes or no

안녕하세요. 자기님들. 빈센트입니다.

과거를 돌아볼 때마다 떠오르는 선택이 있으신가요? 그때 그걸 선택하지 말 걸! 혹은 그때 그걸 선택했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것들 말이에요. 저는 지금껏 제가 내린 선택에 후회해 본 적이 없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제가 선택하지 못한 다른 답은 결국 제 것이 아니라는 걸 빠르게 단정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타로카드로 제가 생각하는 미래를 먼저 그려볼 수 있었던 덕분도 있었어요. 자기님은 어떤가요? 내 것이 맞는지 알쏭달쏭한 선택지가 있다면 지금 바로 타로카드를 골라보세요.

언제나 그렇듯 타로 카드를 읽다 마음이 불편해지면 그만두어도 좋다는 것 아시죠? 내 얘기가 아닌 것 같다면 새로운 번호를 뽑아도 좋고요. 여러분의 평안과 재미를 위해 이 리딩은 존재합니다!

자, 아래 여러분들을 위한 카드들이 보이시나요? 이 중 하나를 뽑아주세요.